Mission : Impossible III (미션임파셔블 3)
2006/05/09 09:13
딴~딴~따따...따라라라...따라라라...
미션임파셔블의 주제곡은 언제 들어도 긴장감을 멈출수 없다.
바티칸의 침투장면과 상하이에서 건물 침투 장면은 과연 미션임파셔블 다웠다...
하지만 나쁜놈 압송하다 만나 긴다리....
어디서 많이 본듯한 장면...혹시 "트루 라이즈"...
개인적으로 1편이 제일 재밌고 그다음 3편...
2편이 제일 재미없었다.
미션임파셔블의 주제곡은 언제 들어도 긴장감을 멈출수 없다.
바티칸의 침투장면과 상하이에서 건물 침투 장면은 과연 미션임파셔블 다웠다...
하지만 나쁜놈 압송하다 만나 긴다리....
어디서 많이 본듯한 장면...혹시 "트루 라이즈"...
개인적으로 1편이 제일 재밌고 그다음 3편...
2편이 제일 재미없었다.
그건 그렇고 토끼발은 뭘까?
4편을 암시하는 듯한 수작(?)...
티비 드라마 "제 5전선"을 영화화 했다네? 그건 또 처음 알았네...
음악도 같다는데...한번 봐야 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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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리고 마지막 결말도 ..
그 뭐지?? 트루라이즈였나?
암튼 부인에게도 알려줘서
마지막 장면에 부인도 같이 첩보원 했던거 ..
암튼 살짝씩 패러디(?)한 듯한 장면들 ㅎㅎ
봤구나!
그럭저럭...볼만한 영화였어...
특히 바티칸 담 타고 넘을때...와우...나도 해보고 싶더라...
흣.. 나도 보고 싶당.
이번 주말에 도전해봐야지.. ㅡ,.ㅡ
응...볼만해...
다빈치코드도 볼만할텐데...좋겠다...볼거 많아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