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망스
2006/03/18 09:58

나쁜남자의 조재현
여자,정혜의 김지수(스크린 데뷔는 처음이라 청룡영화제에서 신인상을 받았다고...)
처절한 사랑이야기라고는 하나...
배우들의 연기탓일까...눈으로는 이해가 되지만 마음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서로의 어깨에 있는 상처들...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사랑한다는건데...
아무리 이해를 하려해도 결국 불륜이잖아?
배우에 연기는 좋은데 스토리가 오바야...

데이지를 볼껄...
하는 후회가...
2006/03/18 09:58 2006/03/1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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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땡굴 2006/03/18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은 영화 중 하나인뎅..두 배우 연기가 아주 좋다고 하던데....
    약간 부족한가 보죠?
    • hongyver 2006/03/19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천할만한 영화는 아니더군...:(
      차라리 데이지를 보는게 어떨까 하는데...
      자자..날잡아 보시구료...:)
  • maro 2006/03/20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코르가 괜찮다던데욤 ㅎㅎ
    영화는 취향이 다들 달라서
    뭐 자기가 보고싶음 봐야 하는 듯해요 히하
    (난 오늘 여교수 볼끈뎅~ ^^)
  • maro 2006/03/21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동생들이랑 봤는데 .. 머리 무지 아픔 .. !!!
    메롱?? 쉽지 않은 영화요~ ㅡ.ㅡ
  • 이종관 이헤림 2006/09/16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림 를 사랑해 너무종다 기쁜이 내가모두를 살랑해 안녕 종관
    기쁜이 너무너무 종다 내게 를 수영 피아노 잘해종관 남자여자 친구아 사랑해기짜 상랑해
  • 비밀방문자 2006/10/07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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