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직원이 보내준 감동의 시.나에게 꼭 들려주고 싶었다는데 도대체 왜?원본: 설민주 作, 낭독 : 유희열BGM 바흐가 작곡한 관현악 모음곡 제 3번 2악장 中 Air 여러분들 안생겨요.내 주위에 하나둘씩 생기니 언젠가 나도 애인이 생기겠지막연히 생각하시죠?생각할 필요없어요.안생겨요.발렌타인데이 전날 좀 기대하셨죠?뭐 얻으셨나요?안생겼죠?화이트데이때도 기대하셨죠?어땠나요? 기대할 필요 없었죠?안생겨요.거울을 한번 보세요.뭐 이정도면 괜찮지 그런생각 해보셨죠?생각하지 마세요.그래도 안생겨요.어, 저사람 날 보는 눈빛과 행동이 이상해혹시 착각해 보셨죠?하지마요. 착각해도 안생겨요.어릴땐 성인이 되면 대학교에 가면 생길것 같았죠?어때요? 안생겼죠?결국엔 그래도 짝을 찾고 결혼할것 같죠?그래요 결국 생겨요.걱정말아요.근데 안생길 사람은 안생기더라구요.이 모든게 여러분들 이야기 아닐것같죠?아닐것같아도 안생겨요.참고로 이친구와 난 같은 고등학교를 졸업했지만 절친하지 않은 사이. 풉 뭐 그냥 그렇다구.
안나와요...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나와요...
너도 나이를 먹는구나? 플레이버튼을 눌러야지...쯧
화장실가서 똥눠바라. 앉아있기만한다고 똥나오냐? 힘을 줘야지 힘을!
음...............설마 제가 안눌러밨을깡........................
에이, 블로그 꾸져써~
=3=3=3
내 블러그는 인공지능이라 마음이 착한사람한테만 들린다.
이거 뭐 된장 같은 글이냐? -,,-
왜? 넌 생겼었잖아?
ㅡ.,ㅡ
왜? 본인 이야기 같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