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과 위엄은...
2009/06/01 09:38

노력한다고 해서 될일이 아니다.
게다가 남을 깍아 내린다고 해서 내 존경과 위엄의 레벨(?)이 올라가지 않는다.

가끔 보면 그런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나보다.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국감점검회의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아방궁'을 지어서 사는 전직 대통령은 없다. 봉하마을을 현장 방문하고 대변인도 이 문제를 중점 부각시키라"고 지시했다.

유인촌 장관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자신을 촬영하는 기자들을 향해 손가락질을 하며 "사진 찍지마, 아, 씨~, 찍지마. 성질이 뻗쳐서 정말, XX, 찍지마"라고 반말과 욕설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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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09:38 2009/06/0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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