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왔다갔음...
2006/02/22 13:32

갑자기 나도 모르게 몇가지를 질러 버렸다.
우선 노트북 왼쪽에 있는 USB 외장 하드케이스.
그 밑에 있는 LightScribe 지원 DVD writer.
(이놈은 데스크탑 내장형을 기존에 있던 5.25 케이스에 조립해서 USB 2.0 외장형으로 사용중...)
그리고 오른쪽으로 보면 Graphire 4. (펜과 마우스가 보이삼?, 편리할때도 있고 불편할때도 있고 좀더 써보야겠다...)
그위로 Nextodi 2.8인치 노트북하드용 100G 외장 하드. (이건 OTG기능을 지원한다. 출사시 백업용 및 사진 저장용)

휴...끝인가?
아...노트북 왼쪽 아래에 보이는 MP3에 크레신 도끼형 이어폰 ...볼륨이 예전에 30에 놓고 들었는데 10만 놔도 충분 @@

게다가 지인이 선물로 준 과속 측정기 2대를 하나씩에 차에 달아 테스트중이지만...
둘다 영 시원찮네? 내가 설치를 잘 못했나?
(필요한분 계시면 리플다세요)

사실은 DVD writer를 외장형을 하나 더 샀음...ㅜㅜ...실수로...
그래서 이놈을 형에게 팔아버릴 계획...
그럼...이번 전쟁은 끝~
2006/02/22 13:32 2006/02/2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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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빠 2006/02/22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요한 분??
    나 그라파이어 찜!!!

    그나저나 이렇게 많이 질러도 내 PMP보다는 유혹이 덜한 이유는?? ㅋㅋ
    참, DMB 도착했소...
    회사 건물 안에서는 잘 안터지지만 출퇴근 길에 빵빵 잘 터지고,
    게다가 일산 촌구석인 집에서까지 터지니 가화만사성이오!!

    =3=3=3
    • 홍가이버 2006/02/22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쯧쯧...닌텐도 게임보이로...게임하고...그나마 이건 집에서 하지도 않을테고...
      줄퇴근 길에 v43으로 티비보고...
      집에서는 뭐하니? 사놓은 책은 언제 읽을래?

      출퇴근 시간이 그렇게 심심하디?
      책!책!책을 읽읍시다...
      책을 읽으면 찬빠만사성이오...
  • 나이쓰 2006/02/23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갈비~

    여전히 알바하는거 아니오?

    지름신이 계속내리면 언제 돈모아서 장가 가나.. ㅋㅋ
  • maro 2006/02/23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 찍으면 그냥 주는거여요?
    잘받겠습니다.... 넙쭈욱 < (..) >
  • 나이쓰 2006/02/24 0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속측정기면 GPS랑은 틀린거예요?

    네비게이션 있는사람은 필요없는건가? ㅡ.ㅡa

    틀리다면 나줘요~~ 꽁짜는 다 좋아~
  • 니하오마 2006/02/27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줘 !
  • 니하오마 2006/02/28 0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에 쫒기면 나도 달리잖아 ㅋㅋㅋ
  • 제수리 2006/03/01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외장형 하드 주삼~~!11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