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 2010/07/22 14:11댓글주소수정/삭제댓글쓰기
음.. 그냥 덱스터로 샀고요.
지금은 '통기타 이야기'라는 싸잇에서 열라 독학중..
코드 잡는 법 당최 옆줄을 건드려서 이상한 소리만 나고.... ㅜ.ㅜ
원래 손가락이 작은데... 코드 잡기 쉽지 않네요. 지금은 손가락에 물집 잡힐 것 같이 아파요.. ㅜ.ㅜ 껍데기 벗겨질 것 같고.... 자판 두드리면서 일해야 하는데 왼손가락들이 계속 아프네요. 흠.. 얼른 배우세요. 이담에 혹시 만나게 되면 카메라 던져버리고 기타 매고 만나죠. ㅋㅋㅋㅋㅋ
악기에 재능이 있는 사람들 정말 부럽다~~~
이런 광고는 성제형한텐 필요없는 광고인데,,,번지수를 잘못찾은듯,,,ㅋㅋㅋ
광고 참.... 정성이 가득하네요. -,.-
블로그보고 생각에 잠겼다가... 훅~ -_-;
어 falling slowly네....
어쩔.... ㅜ.ㅠ
나 기타 샀어요... 전부터 벼르고 별렀던 건데.. 이 동영상 보고.. ㅠ
무슨기타를 사셨을까?
저도 한몇달배우다 바쁜회사일로 포기중.
이 동영상보고 다시 시작하려고 벼루고 있습니다.
어서 봉봉님의 연주를 듣고 싶군요!
이 애 완전 좋아
음.. 그냥 덱스터로 샀고요.
지금은 '통기타 이야기'라는 싸잇에서 열라 독학중..
코드 잡는 법 당최 옆줄을 건드려서 이상한 소리만 나고.... ㅜ.ㅜ
원래 손가락이 작은데... 코드 잡기 쉽지 않네요. 지금은 손가락에 물집 잡힐 것 같이 아파요.. ㅜ.ㅜ 껍데기 벗겨질 것 같고.... 자판 두드리면서 일해야 하는데 왼손가락들이 계속 아프네요. 흠.. 얼른 배우세요. 이담에 혹시 만나게 되면 카메라 던져버리고 기타 매고 만나죠. ㅋㅋㅋㅋㅋ
카메라는 저한테 던져버리셈~헴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