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무가내
2008/04/08 09:05
막무가내...
여차저차하고 이래저래하니 이렇게 하는게 어떨까 라고 하면...
내비두라고 내꺼고 내가 맡은거고 내일이니 내가 알아서 한단다....
이렇게 되면 더 이상 할 말이 없는거다...토론과 합의는 물건너 간거다...
평생 도움받을일은 없겠거니와 다시는 만나지 않길 바란다...
막무가내의 공통점...
상대방을 인정할줄 모른다...
막무가내로 인해 배운점...
자신을 뒤돌아 볼 계기를 준다...
혹 나도 독선과 이기주의로 혹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진 않았는지...
자꾸 뒤돌아 봐지는게 여간 찜찜하지 않다...
여차저차하고 이래저래하니 이렇게 하는게 어떨까 라고 하면...
내비두라고 내꺼고 내가 맡은거고 내일이니 내가 알아서 한단다....
이렇게 되면 더 이상 할 말이 없는거다...토론과 합의는 물건너 간거다...
평생 도움받을일은 없겠거니와 다시는 만나지 않길 바란다...
막무가내의 공통점...
상대방을 인정할줄 모른다...
막무가내로 인해 배운점...
자신을 뒤돌아 볼 계기를 준다...
혹 나도 독선과 이기주의로 혹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진 않았는지...
자꾸 뒤돌아 봐지는게 여간 찜찜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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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하루에 몇번이나 나는 그렇지 말아야지...그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