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은 이제 기호품
2007/06/15 08:55
이전에 쓰던 핸드폰(사진에서 오른쪽, x350)은 2001년도부터 2005년까지 5년여정도를 썼는데 지금 쓰는 핸드폰(사진에서 왼쪽,s350)은 2년도 채 안되서 고장.
(그러고 보니 꽤 늦게 2001년도 처음 핸드폰을 사용하기전까지 2000년말까지 난 삐삐를 사용했었다. 결국 삐삐회사에서 회사 접는다구 삐삐 환불금 받아가라고 해서 결국 핸드폰을 사용하게 되었지만...)
카메라기능이구 DMB구 다 필요없고 전화만 되는 싼 디자인 마음에 드는 핸드폰 없나...
AS센타가서 수리보단 사는게 났다고 하면 하나 장만해야 할듯 한데...번호이동은 하기 싫구...
그러자니 핸드폰 가격이 비싸구...
핸드폰 누가(?) 사주기전까지 그냥 다녀볼까? ^^a
PM1:00
이만원이면 깨끗하게 고치다고 해서...결국수리했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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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pcs ㅎㅎ 수리하는 사람이 간절히 고쳐주고 싶지만 부품이 없어 안타깝다하여..
지금의 핸폰으로 바꾸고.. 햇수로 5년 넘었다는...
잠깐동안은 커버가 느~무 지져분했는데 ㅎㅎㅎ 요즘은 스티커 붙이고
다시 분위기 UP 되었다는 ㅎㅎㅎ
핸드폰은 그냥 쓰고 카메라나 바꿔야 겠으...
굿 아이디어군 ^^
LG SV330 보상기변하믄 얼마 안될거에요. 순 전화 기능만 있고요 디자인도 이뻐요.
참, 돋보기 기능도 있어요!!
난 SCH-B500 사고싶은뎅 넘 비쌈. 무조건 블루투스에 외장 메모리 있어함!!!!
나보고 실버폰을 사란 말이냐?
예성이는 언제 보여줄껀데?
이제 또 별보기 시작한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