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출장기 5
2003/04/30 15:53
일본학원

상담중

...

우리나라 학원가는 다른 분위기..

일본회사 화장실에는 비데가 설치되어 있다.

회사동료 김기태씨 출장오는날 호텔에서

호텔 화장실인데..참 조그만하다.

602호실

열쇠를 맡기고

호텔명패

화민..식당으로

식당에서

불고기 비슷한걸 시켰는데 고기 4점..사람 4명..ㅡㅡ^

구워먹는중

뭘 시켜도 영~ 양이 차지 않는다..

역시 마찬가지..

닭똥집..

그래도 한국사람은 밥을 먹어야..

돌아오는길에 빠징코에 들려봤다..

헉..사람 많다.

나도 함 해볼까?

야..종세개 나왔다..아무것도 없었음.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이게뭘까?

어디 한번..

음..음료수 메뉴판? ㅋㅋ 아는 사람은 다 알지

새우깡비슷한거와 맥주를 마시다

귀국전날..사장님이 횟집으로

연어알

음~

오예~

무슨 광고같지?

역시 한점들고~

남은 일본 동전

돌아오는 길에 기차안에서 일본인 어머니와 미국인..

잘못 찾아간 공항청사 2청사로 가야하는데..

공항내부

무슨 공산당인줄 알았다.

우리가 탈 비행기를 찾는중..
2003/04/30 15:53 2003/04/3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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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출장기 4
2003/04/29 15:51
신주쿠 뒷골목.

명동이나 신촌쯤...별차이 없지?

어머 남사스러라..

다음날..에오시마 가는 버스장..

결국 버스가 안와서 기차를 타고 가려고..

떠나는 기차

바이바이~

휴일인데도 사람이 별로 없다.

귀여운 꼬마.

도착했다. 윽 역시 사람 많더군.

이쁘게도 생겼네..

에오시마 역앞

역시 잘못 찾아가서..

가는길에 기념품 파는곳에서..

여자들은 이런게 사고싶은가 보다

점점 다가가는 느낌이

모래가 검은색이네..

한가롭게 즐기는 사람들..

춥지 않을까?

저기 보이는 곳이 에오시마 국립공원

바닷가 앞에서

외국인이 참 많다..일본인여자와 어울리는

앉아서 구경하는 사람들도

역시 어딜가나 쓰레기는 문제다.

이놈들이 햄버거를 먹고 있으면 날아와서 빼앗먹는다..

무서운 놈들. 일본 사무라이 까마귀인가보다.

햇볕에 말리는중.

야외 파티..부럽다.

에노시마..

맥도날드에서 저녁먹으며..노트북으로 음악을..^^

한인교회

규동인가 돈부리인가..

기억이 가물가물..

밥많이..

반찬도 좀 많이..

감질나서 못 먹겠다.

아..회사동료 이광권씨가 휴가를 마치고 한국에서 돌아왔다.

돼지고기 볶은거에 간장을..미치겠네..이걸 밥이라고.ㅡㅡ;

싼맛에 먹는다.

후지사와역 저녁풍경
2003/04/29 15:51 2003/04/2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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