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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염??역류성 식도염?? 2006/09/05 23:49
기침이 심해...목감기인줄만 알았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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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성제는... 2006/08/31 12:00
목감기로...집에서...요양중...
그러나... 한가한 평일... 병원갔다가... 극장가기로함... 각설탕...보려함... 보실분...연락주삼... .png) 몸이 아파도... 이 의지... 대단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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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의 영화 2006/08/30 08:11
하나는 이미 본 영화고 다른 하나는 볼 영화...
작년 8월에 우연히 봤던 영화, 13구역이 최근 개봉됐다. 당시 유럽에 인기있었던 야마카시라는 스포츠를 소재로 한 영화... 지금은 옹박과 비교되지만...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보다 재밌다에 한표... 액션을 좋아한다면 추천! 예전포스팅 http://hongyver.pe.kr/ttblog/entry/13구역Banlieue-13 ゆれる 흔들리다... 니시카와 미와 감독, 사토라레, 메종드히미코에 배우 오다기리조... 우연히 맥스무비에 갔다가 추천 5위안에 드는 영화중 마음에 드는 영화... 그런데 개봉 극장이 겨우 3개...대략 난감... 상암CGV, 씨네큐브, CQN명동... 유력한 곳은 씨네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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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보트... 2006/08/29 08:32
그룹 바나나보트.. 가 아니고...앞에서 모터보트가 줄로 연결된 바나나 처럼 생긴 긴 튜브에 사람을 여럿 앉혀놓고 끄는 그것 말이다. 아무런 생각없이 탔다가... 죽는줄 알았다... #1 수영할줄 모른다면 절대 타지 마라... 바나나(보트)가 뒤집어 지는 순간 물속에 꼬로록...하는 몇초의 순간이... 왜 이리도 긴지... 그 찰나에 순간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나더라... 팔몇번 허우적(혹자는 처절했다고도 함) 대니... 물 몇번 먹고 콧물 질질 흘리고...나니 물에 떠 있더라... #2 팔힘이 없다면 절대 타지 마라... 물에 빠진 다음 다시 바나나보트를 타려 했으나 대략 낭패... 바나나보트에 타기가 왜 이리 힘들어? 그래도 살겠다는 강한 의지로 똥고에 힘을 팍주며 순간 날렵하게 보트에 올라타니... 과연 일등이로세... (나중에 듣기로는 누구의 얼굴이면 등을 밝고 올라섰다는 이야기도...ㅜㅜ) .png) #3 기초체력이 부족하다면 절대 타지마라... 물에 빠졌다...다시 탔다...몇번을 반복하면... 대략 허기진다...이때는 악으로! 깡으로! 타야하는데... 기초체력이 부족하다면 대략 낭패... 만약 그래도 타고 싶다면 밥 두둑히 먹고 배 빵빵해지거든 타라... 제주도 사진은 지금 정리중...
쓸데없는 사진이 너무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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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제주에 2006/08/25 10:00
주말엔 제주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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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o
2006/08/2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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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하 귀경은 일욜 몇시 뱅기삼? 김영갑 겔러리 가 볼라 하는데 땡기십니까? 릴리즈 .. 꼬옥 지참 하시고 See you tomorrow in JeJuiland :)  순미
2006/08/2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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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아저씨 주사놔주는데 뭐가 창피? 병원서 주사 맞는다고 생각해요~~ 안맞고 후회하지말구.. 맞을래요?말래요? duck
2006/08/2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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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잼나게 놀다 오셨어요? 멋진 제주도 사진좀 올려주세요~ 올해는 못갈듯 한데...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 할듯.. 쿄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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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건(트림, 과식, 커피, 기름진거...)
죄다 하지말고 먹지 말라네요?
고지혈만 걱정되었는데...
그런 것들이 목에도 영향이 있데요?
건강 조심하라구요...
겪어보니 건강, 한 번 망가지니깐 아주 골치아파..ㅜㅜ;
넌 어디아퍼?
ㅋ ㅑ 완존 다요트 병이다
이 기회에 체중조절?!?!!?
아픈건 좋은게 아니지만 계기가 되어줄 수 있는듯
(언젠가 성제형님께서 체중 줄여야 한다했던 ....기억이 )
과일묵고 야채묵고 밥만 드시면 되것음
** 근데 요즘 자주 아프시넹 ...
자주가 아니고..하나가 쭈욱...
나도 군 제대하고 역류성 식도염이라 그랬었는데...
그거 약값이 꽤 비쌌던걸로...
넌 한게 뭐있다고...
술만 쳐먹으니 그렇지...담배랑...
난 술담배를 안하잖아...하느님은 불공평해...ㅜㅜ
나.. 지병에 걸린거 몰라요??
암일지도 모른데서 조직검사두 하구.. ㅠㅠ
다행히 뭐 괜찮다구 했지만..찜찜해..ㅠㅠ
아직도 약먹구, 한달에 한번씩 피뽑구 검사하구
ㅠㅠ;; 병원비 장난아니에요.
에혀~ 그 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몸으로 나온거래..
한방에서는 화병이라 일컷는데네? 푸하하하하...
암튼 호르몬 불균형.. 약으로 맞춰주면 살아야 하는 신세 ㅠㅠ
그니깐 건강 조심하라구요..
지병? 무슨 지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