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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3/27 돌잔치와 동기들 그리고 분당친구... 16
  2. 2006/03/25 청춘만화 4
  3. 2006/03/23 U10(1G)와 T30(1G) MP3를 팝니다. 8
  4. 2006/03/21 뭐가 문제일까? 4
  5. 2006/03/21 이 노래 제목을 아시는분! 12

돌잔치와 동기들 그리고 분당친구...
2006/03/27 10:47
대학 동창인 병훈이...
며칠전 전화를 받았다. 딸이 돐인데...점심이나 먹으러 오라고...

이런 결혼식 소식도 못 들었는데...딸은 무슨 딸? 그랬더니...
작년 4월쯤 했단다...너 일본에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다며...
그런데...장소가 분당 오리역...정말 멀더군...일요일이였음에도 1시간 반이나 걸렸다.

사진을 찍으러고 이것저것 주섬주섬 챙겼지만...
돌상앞이 좁은 관계로 좋은 장면을 많이 놓치구 말았다. 미안하다..병훈아...그래도 공짜잖니...^^

오랫만에 동기들도 보고...
근데 왜 다들 쌍쌍이로 오는거야? 상재와 말영이도...


병훈 돌사진 사진 다운받기

병훈 돌사진 원본사진 다운받기
학용이 가족 사진 다운받기


동기들 사진보기..


돌잔치가 끝나고 오리역에 사는 친구녀석에게 들렸더니...
중앙공원에서 바람쐬고 있단다...덕분에 나도 중앙공원에...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가..왜 그렇게 사람들이 많은지...도시 규모에 비해 공원이 적은건 아닌지...호수공원에 비하면...
많이 컸구나...태훈이...채연이...

태훈이 채연이 사진다운받기


일산에 살아서 그런가..분당에 웬지 공기도 다른거 같어...
원..당최...불안해서...
아..요즘은...
왜 이리 아이들이...
눈에 많이 보이는 것이냐...
2006/03/27 10:47 2006/03/2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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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하오마 2006/03/28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너 장가가야 겠다 ㅋㅋㅋ
  • tntryu 2006/03/29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많이 찍더니..
    꼴랑 1장이야?
    나머지 다줘..
    고마워..
  • tntryu 2006/03/29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사진보다 하공이 사진이 더많네..
  • tntryu 2006/03/29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훈이 돌잔치사진도 하공이 사진 나옴...
  • tntryu 2006/03/29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치겠음...
    • hongyver 2006/03/29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미안해...이번에 링크 정말 제대로 수정했다...
      ㅜㅜ
      여기다 사진까지 마음에 안들면?
      대략 난감이다... --;
  • tntryu 2006/03/29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대략 맘에 듦..
    고마워..
    근데 해상도 낮어..
    원판 주기바람..
    땡큐
  • tntryu 2006/04/01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땡큐
  • tntryu 2006/04/01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땡큐
  • tntryu 2006/04/01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땡큐
  • tntryu 2006/04/01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땡큐
  • always 2006/04/04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기가 좋은건감?ㅎㅎ
    하여간 사진 너무 맘에 든다....^^
    고마버...그리고 모임에 나와라.

  • 청춘만화
    2006/03/25 08:55


    돌아온 금요일 심야영화 보기...
    역시 무리였나...아! 힘들고나...

    봄날 봄바람 같은 영화...고..잠시나마...어렸을때를 추억 할수 있었던 영화...아니..만화였던것도 같다...
    착한 주인공들...착한 이야기...바른 생활...
    요즘 껄렁껄렁한 영화들에게 식상했다면 한번쯤 보고 눈과 마음을 세척(?)해도 좋을 영화...

    해묵은 논쟁거리...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수 있는가...(개인적으로 없다는데 한표!)

    나도 김하늘처럼 오랜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특히 양말을 빨아주는...
    2006/03/25 08:55 2006/03/2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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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하오마 2006/03/25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히 샘들이 있네 ㅎㅎㅎ
  • 땡굴 2006/03/26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거기 옥아리?에다 핸드폰 두고 와 버렸지 모에요.
    공짜 좋아하다가 이런 꼴 당할 줄 알았어.. 빚지고는 못산다니까..

  • U10(1G)와 T30(1G) MP3를 팝니다.
    2006/03/23 11:12


    아이리버의 T30, 용량 1G,
    내용물 : MP3본체, 이어폰, 목걸이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박스는 없고 메뉴얼 3장만(보너스로 충전건전지 1알)
    구입은 1년전
    판매가격은 9만원
    제품설명 : T30


    아이리버의 U10, 용량 1G
    내용물 : U10본체, 이어폰, 보호케이스
    사진에서 처럼 박스까지 다 있음.
    구입은 3개월전
    판매가격은 16만원
    제품설명 : U10

    2006/03/23 11:12 2006/03/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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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하오마 2006/03/23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파는군..
  • 제수리 2006/03/25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거 그냥 싸게 저한테 넘기삼......
  • 제수리 2006/03/25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abb81 접니다.ㅡㅡ;;;;허참..
  • maro 2006/03/27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흐 .. 여길 들어오지 말던가 해야쥐
    자꾸 아른 아른 거리는 것들 .. ㅡ.ㅡ
    (아흐~ 사까?마까?)

  • 뭐가 문제일까?
    2006/03/21 10:08

    참을수 없는 봄 냄새.
    이제 봄인가보다...

    기다렸던 봄처럼 겨우내내 움츠려 들었던 몸도 밖에 나가자고 아우성 치는구나...

    올해 첫 슬라럼(인라인) 대회가 여의도에서 4월에 열리기로 했다.
    슬슬 다가오는 봄처럼 무척 기대되고 설레이기 까지 했는데...
    아쉽게도 그 대회를 못 볼수도 있겠다.

    어설픈 정치가 흉내를 내는건지...
    대회를 개최하는 쪽이나...
    소위 한국 슬라럼을 대표한다는 협회의 해결방법이나...

    조직을 만들거나 대회를 치루거나 거기서 수반되는 문제점을 부정하거나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고 싶지는 않다.
    중요한건 올해의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식으로 치루어(?) 질수 밖에 없어 안타까울 수밖에 없다.

    아직 시간은 많으니...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본다...
    2006/03/21 10:08 2006/03/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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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하오마 2006/03/21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답하다..정말...ㅉ......
    • hongyver 2006/03/22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해...
      정치인이나 주류처럼...내 자신이 가운데 있다면...
      그때도 이런 말, 생각을 할수 있을까?
      주변이라...할수 있지 않을까..하고...
  • maro 2006/03/22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흉내내는거 아닐껄요 ^^
    결국은 이기적이라 할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입장에서 최선이었다고 생각해주심이~

    -끝-

  • 이 노래 제목을 아시는분!
    2006/03/21 00:07


    PLAY 버튼을 눌러주세요...
    이 노래를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후사하겠습니다.
    기특한 영구덕에 노래 제목을 알아냈습니다.
    '끌로드 볼링(Claude Bolling)'의 "Sentimentale"이란 노래더군요...
    역시 재즈피아노와 플룻이었습니다...아..앨범을 사러 가야겠습니다...
    자세한 소개는 이쪽으로...

    그나저나 내가 왜 이 노래 제목을 원하는지 물으시는 분이 있으셔서...
    아래 링크를 가보시면 toyoyo라는 분이 찍으신 사진과 이 노래를 bgm으로 올려놓으셨는데...
    그야말로 감동입니다...
    한번 가보시길...
    SLR 사진보러가기
    (SLR클럽의 회원 아이디가 있어야 합니다... *SLR클럽이란 사진찍는 클럽입니다... - 아! 친절한 성제씨 )

    2006/03/21 00:07 2006/03/2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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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o 2006/03/21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lay 눌러보니 .... 아는 사람 아무도 없을 듯 !!!
    (조용하답니다 ... ^^)
    • hongyver 2006/03/21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play 버튼을 눌렀는데 노래가 안나온다는 이야기?
      아님 아무도 몰라서 조용하다는 이야기...?

      아 이 노래 제목 아는 사람 없나?
  • 니하오마 2006/03/21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누님도 모르겠단다..이거 클래식 아니지??
  • rabb81 2006/03/21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피아노 연주곡입니다!!딩동댕~!
  • maro 2006/03/22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 버튼 눌러도 플레이 안되는뎅 .. 다들 들리는가부당 ㅡ.ㅡa
  • 0909 2006/03/23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오~ 찾았어용~~~
    노래들어보니까 넘 좋길래.. 궁금해서 막 찾아봤어용~~

    끌로드 볼링(Claude Bolling)의 "Sentimentale" 이라네요^^/

    후사는 언제쯤???
    • hongyver 2006/03/23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오...기특한 영구...
      찬석이 따귀 때렸어? 잘했어...
      후사는...언제 할까? 날 한번 잡아볼까? ㅋㅋㅋ
  • 0909 2006/03/24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날잡으삼~~~~

    우리 둘만 보는 거 맞죠??

    계속 찬빠가 따라붙을라 그래서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