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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1/24 akihadai 2
  2. 2006/01/23 싸움의 기술 10
  3. 2006/01/22 투사부일체 4
  4. 2006/01/19 살껏같다... 10
  5. 2006/01/16 감기군과 대화중.... 18

akihadai

久しぶりに写真で見る秋葉台メンバー。
今は知らない人もいるけど。。。
ひげまろさん、サリパパ、明莉さん。。。
(以外の人たちは変装して誰が誰が分からない。残念。)
特別な日に日本はそんなに服を着てインラインをすべると聞きました。
面白く見えますね。
2006/01/24 08:41 2006/01/2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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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o 2006/01/24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꼽만 보이고
    내용도 모르겠고


    한글도 써주삼 .. ㅡ.ㅡ
    • 홍가이버 2006/01/24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일본에 있을때 알던분들이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로 추정(?)되는데 모두 산타 복장을 하고 인라인을 타네요...재미있어 보입니다..ㅋㅋㅋ

  • 싸움의 기술
    2006/01/23 08:57

    왕의 남자를 보려고 갔다가...표가 없어서..본
    싸움의 기술...
    남자라면 어렸을적 한번이라도 꿈꿨을 궁극(?)의 기술...
    다소 과장된..적어도 집과 학교밖에 몰랐던 나한텐 그렇다..
    여자는 모를 남자들의 세계랄까?

    신인스럽지 않은 신인배우들의 연기도 눈에 거슬리지않았고
    백윤식의 억지스럽지 않은 코미디도 원츄~
    "너 피똥싼다~" (아마 유행어 대박이 되지 않을까?)

    다만 아쉬웠던건...
    무술이 아닌 싸움이라고 주제를 정했다면...(싸움이라는 단어 자체가 폭력에 대한 비판을 의도한다면..)
    폭력에 대한 비판적인 논리로 마무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 걸맞지 않게 해피엔딩이라니...
    중간부분까지는 다소 비판적으로 이끌어가다가...마지막에 주제를 놔버린듯한 느낌...
    (뭐..투사부일체보다 훨씬 낫지만 서도...)

    살인수배자지만 주인공에게 따뜻한 울타리였던 백윤식...단지 살인수배자라는 팩스로 아들에게는 어떤 존재였는지 모르고 그냥 무작정 방아쇠를 당겨버린 아버지...
    법이라는 울타리가 있음에도 어느 누구도 세상의 폭력에는 굴할수 밖에 없다. 즉 누구도 피해자가 될수 있고 가해자가 될수 있다.

    역시나 마찬가지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다.
    2006/01/23 08:57 2006/01/2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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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EETY 2006/01/23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않했을까'는 맞춤법 오류, 정정 : 안했을까?
    그러나 이건 사투리... 아니했을까? ㅋㅋㅋ
  • TWEETY 2006/01/23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낳지만 의 원형은 낳다. 이는 아기를 낳을 때 쓰는 말
    정정 : 낫지만..-_-
  • TWEETY 2006/01/23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재희는 신인 아님 흐흐..
  • 니하오마 2006/01/23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누구야 ?? ^^
  • maro 2006/01/24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구미가 당기지 않는 영화 ..
    근데 영화란 영환 다 보시네용
  • 비밀방문자 2006/01/24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투사부일체
    2006/01/22 08:50

    1편의 히트(?)를 등에 업고 나온 2편...
    1편과 비슷한 이야기 전개...
    웃기려고 무지 애쓰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안웃기는 황당한 시츄에이션...
    말 그대로 말장난...

    정웅인 왈
    "킁킁 아니 이 향기는 채널 파이브?!" (주: 채널이 아니고 샤넬이다...나도 나중에 샤넬이라고 할때 알고 웃었다는)
    "피자가 왜 이렇게 두꺼워...애들아 피자 피자~"
    (웃기긴 웃겨 응?)

    폭력, 말장난 으로 일색이다.
    더구나 사학비리(?)를 폭력으로 해결하다니...
    어떠한 상황에서도 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다.
    죽은 한효주도 교통사고로 죽긴 하지만 어찌보면 폭력, 힘에 의한 피해자가 아닌가...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최소한 무엇이 옳고 그른가 판단할 수 있는 건정한 정신의 소유자만 봤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집단으로 등장하는 깡패를 보고 멋지다..이렇게 생각하는 덜 떨어진 미성숙한 사람들은...
    2006/01/22 08:50 2006/01/2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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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o 2006/01/24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것 땜시롱 CGV에서 홀리데이 4일만에 종영했다는 ....
    그래서 안보기로했어요
    뭐 ,, 원래 관심도 없었지만

    홀리데이 ..롯데시네마 가서 봐야쥐 ㅎㅎㅎ
    • 홍가이버 2006/01/24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영화 볼께 있다면 다른 영화를 보도록...
      순 자학적인 개그(막 때려서 웃기는)에...
      순간순간 놀래는 욕설에...
  • 봉 권정인 2006/01/24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구나... 난 보구 싶은디...쩝...
    • 홍가이버 2006/01/24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보고 싶다면 굳이 말리지는 않겠지만...
      다른거 보도록 해...난 이게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어...아마도 1편때 인기가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
      역시 1편만한 영화없다...를 증명하는듯...

  • 살껏같다...
    2006/01/19 08:57
    며칠 감기로 끙끙 댔더니...
    하루하루를 대충 살더이다...에구...면접은 왜 또 그때 보는건지...
    이왕 이렇게 된거 천천히 여유를 가지며 아르바이트 하면서 조금 큰 직장을 알아보려는데...
    남들 눈에는 그게 걱정이 되나보다...걱정하지들 마시길...


    아무튼 어제 병원을 또 같더니...
    기침(마른기침)에 원인은 아무래도 앨러지일 가능성이 높다고...
    기관지가 약하니 담배를 끊으라고 하네...
    전에도 기침을 한번 하면 한달 두달씩 하곤 했는데...
    이 참에 담배를 끊어야 할듯...
    2006/01/19 08:57 2006/01/1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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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하오마 2006/01/19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배 ,,만병의 근원이지.. 짤라!!
  • TWEETY 2006/01/19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말? 끊어? ㅡㅡ
    믿어주까? 흐흐흐흐....
  • maro 2006/01/19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제 시장나갔다가

    어느 아주머니 왈

    '담배값이 .. 한달 적금값이넹 '

    담배 끊고 적금드삼~ ㅎㅎ
  • song 2006/01/19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연20분만지나도 혈압과 맥박이 정상으로떨어지고 손과발의 체온이 정상으로 돌아간데요..8시간후면 혈중 일산화탄소량이 정상으로 떨어지고 혈중 산소량도 정상치로 복귀하고 12시간 경과시 심장마비 위험이감소하며,48시간이 지나면 말초 신경이 되살아나기 시작하고 후각과 미각능력이증가.2~3주후에는 혈액순환이 좋아지며 폐 기능이 30%이상증가하며,1~9개월에는 기침,코막힘,피로,호흡곤란 등이 모두 감소하고 폐의 섬모세포가재생해 폐의 자체 정화 기능이 정성화된고,1년니 지나면 심장마비위험이 정상인의 절반으로 줄오들고,5년이 지나면 폐암 구강암,후두암,식도암으로사망 확률이 흡연자의절반 수준으로줄어들며..10년에 이르면 폐암으로 죽을 확률이 비흡연자와같아진데요^^
    그러니 금연 성공하셈~~~^^
  • 제수리 2006/01/19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금연 77일째...ㅋㅋㅋㅋ

  • 감기군과 대화중....
    2006/01/16 08:30
    감기군과 대화중...
    보통 감기군이 아니란걸 알아냈습니다.
    콧물과 두통, 몸살을 동반한 엄청난 내공을 지닌 녀석입니다...
    죽겠습니다...

    핸드폰도 놓고 왔다는걸...이제 깨달았습니다.
    2006/01/16 08:30 2006/01/1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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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g 2006/01/16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사 한대 놔드릴까요??
  • 찬빠 2006/01/16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집에서 고꾸라졌었나보죠?
    퇴근길에 스테프 핫도그나 먹으러가지고 전화했더만 안받네 이냥반~
    그래서 혼자 드시고 왔삼~

    아직 쿠폰 두장 남았으니 나중에 핫도그 먹으러 가염~
    맛나요~ ^^
  • 니하오마 2006/01/17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코막히고,,콧물에..잠을 못자겠다..답답해서,,,
    게다가 감기약은 왜이렇게 독한지...머리가 빙빙 돈다...

    찬석아 그렇게 먹으면 니 배 마이나온다.. ㅋㅋㅋ
  • 찬빠 2006/01/17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헬스장 같이 다니실 뿐!!
  • 제수리 2006/01/17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나이는 못속여~!! 난 왜 감기도 안걸린다지요???
    빨개벗고 다니면 걸릴려나???나두 좀 아파서 결근좀하고잡네욬ㅋ
    • 홍가이버 2006/01/18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이 문제가 아니다...얼마나 세상을 열심히 사는냐 이다...고로 넌 세상을 대충 대충 산다는 이야기다...알겠느냐?
  • maro 2006/01/18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홋 찬석이가 찬빠?? 날군도 강남 근무자?
    나도 스템프 핫도그 좋아라 하는뎅 ...

    감기 .. 몇년째 안걸린다 자랑했다가 바로 걸렸다지요
    제술님 .. 조심하삼
    • 홍가이버 2006/01/18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찬석이가 취직을 해서 얼마전부터 강남(정확하게는 양재)에서 일한답니다...놀러오삼...찬석이가 스템프 핫도그 산답니다...
  • 찬빠 2006/01/18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럴줄 알았으면 하나 더 남겨둘껄...
    시식 쿠폰이 네장 있었는데,
    한장으로 나 먹고,
    먹고나서 웬지 홀수개로 남으면 안될것같아서 한장은 포장해 왔는데...
    그래서 지끔 두장 남아씀~

    근데여~~~ 나는 스테프 핫도그 Steff Hotdog 먹자고 했는데,
    스템프 핫도그는 중국산 새로나왔나여??

    찬빠는 '찬석오빠' 줄임말~ ㅋㅋ;;
  • maro 2006/01/23 0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때쯤 하는 맨트 .. 구정 지나고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