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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12/17 음모론 2
  2. 2005/12/16 태풍 6
  3. 2005/12/14 뒤를 볼수 있는 거울 4
  4. 2005/12/13 이런 사람... 6
  5. 2005/12/10 걸어서 세계속으로

음모론
2005/12/17 10:00
맞어...이건 음모가 맞어...
삼성의 비리를 덮기 위한 애드벌룬이 맞어...
그렇지 않고서야 어떡해 이렇게 말이 안되는 경우가 생길수 있는거야...


이해안되는 두가지...
1. 역시 대통령보다는 삼성, 이건희, 이학수, 홍석현 무죄?!!
2. 황박과 노박의 상반된 이야기, 여기까지 올수있었던건 정부도 한몫?!

그냥 평범한 사람은...
이런 저런 뉴스 보며...술이나 마시던가...
때때로 놀래주는척 하는 센스만 가지면 된다....젠장
2005/12/17 10:00 2005/12/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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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o 2005/12/19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음모론 .. 어케 하루아침에 영웅을 바닥으로...

  • 태풍
    2005/12/16 10:50

    탈북자가 자기 가족을 배반한 대한민국에게 복수하기...
    뭐 대충 이러한 스토리...

    전체적인 시놉스 괜찮고...
    영상 괜찮고...
    대체로 만족할 만한 영화...

    쉬리, 공동경비구역 JSA, 태극기 휘날리며, 실미도, 웰컴투 동막골등에 이은 북한과 연관된 영화 시리즈...로 끝날것인지..위의 영화들이 얻은 대박의 기쁨을 같이 누릴지...

    전체적인 이야기는 괜찮았음에도 불구하고 장동건이 복수에 집착하는, 이정재가 국가에 충성하는, 애국심일까? 주제(?) 대한 설득력이 다소 부족하지 않았나..싶다..

    이정재의 하얀 해군 복장과 노타이의 양복은...남자인 내가봐도 최고!
    2005/12/16 10:50 2005/12/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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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g 2005/12/16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인도 없는 사람이 영화는 다 챙겨보시네여~~*^^*ㅎㅎ
  • 제수리 2005/12/16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홍상이 어제 태풍을
    어느남자와 손을 잡고 봤는지 알고있삼!!ㅋㅋㅋ
    강조하지만..분명 남자!!ㅋㅋ
  • 수이 2005/12/18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답~! 뎐탄석~!!!ㅎㅎㅎ

  • 뒤를 볼수 있는 거울
    2005/12/14 08:22

    가끔 다른 사람의 속을 볼수 있는 거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적은 있어도 말이지...
    뒤를 돌아다 볼수 있는 거울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적은 없었는데...
    오늘 문득 고개를 돌려 뒤를 안보고도...
    뒤를 볼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뒤를 보려고 멈추지 않아도 되구
    남에게 뒤를 보고 있다는 걸 굳이 티를 안내도 되고...
    좋아하는 지인을 직접 힐끔힐끔 안보고 마음놓고 볼수도 있고...
    가끔은 내자신이 제대로 가고 있는지...남의 차선에 끼어들지는 않았는지 볼수도 있고...





    2005/12/14 08:22 2005/12/1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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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EETY 2005/12/14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힐끔 보고 싶은 사람이 생긴거에요? ^^;
  • 제수리 2005/12/14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협찬 목록이 없습니까?
    제 차 백밀러 협찬이라고 안남겨노셧네..
    근데 어제 용산가서 글케 사진찍더니만
    제사진하나두엄써요~!

  • 이런 사람...
    2005/12/13 00:33
    슬프면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가득차서.. 위로해 주지 않고는 못베기는 사람..
    기쁘면 얼굴이 발그레..홍조를 띄며..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이 귀여운 사람..
    화가 나면 옆에 가지 못할만큼 싸..한 분위기를 풍기는 사람..
    고민을 할 때면..땅이 꺼지도록 한숨을 푹푹 쉬면서 고민을 털어놓는 사람..
    걱정거리가 있으면 쪼르르 달려와서.. 종알종알..나에게 조언을 구하는 사람..
    사랑에 빠지면.. 근처에만 가도.. 달콤한 향기가 풍겨서.. 말을 안해도.. 사랑하고 있구나..하고 느껴지는 사람..
    얼굴을 보면.. 저 사람 지금 기분이 어떻구나.. 그렇게 느껴지는 사람..

    지인(?)의 글을 읽다말고...
    나 아닐까 라는 착각을...
    내가 아니였고 내가 닮고 싶었던...내가 찾던 사람이 아니 였을까...
    2005/12/13 00:33 2005/12/1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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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g 2005/12/13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른쪽 위에 있는 사진은 뭡니까??깜딱 놀랬소...ㅋㅋㅋ
  • TWEETY 2005/12/13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와따리 갔따리 하는거 나두 조요...ㅡㅡa
  • 전찬석 2005/12/13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궁금했던것.

    지인이 도대체 누굽니까?
    왜 소개 안시켜 주는겁니까?
    이름만 보면 참 이쁠것같은데...
    (한지인? 황지인일까...?)

    아님 지민인가?

    =3=3=3 -_-/

  • 걸어서 세계속으로
    2005/12/10 10:53
    KBS에서 토요일 아침에 하는 프로그램.
    다른 오락성 여행 프로그램보다 괜찮다 싶다.
    오늘은 하코다테에 대해 PD(?)가 여행이야기를 풀어나갔는데...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그다지 큰 도시는 아니여서 코스가 비슷비슷 했지만...
    하코다테 주민과 선술집에 술을 마시고 이야기 하는 장면은 대략 부럽더라...

    간만에 느껴보는...설레임...
    여행이나 갈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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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일본 여행기 보기

    그래도 일본보다는...
    다른데를 가고 싶다는...
    싱가폴이 댕기는데...
    2005/12/10 10:53 2005/12/1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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