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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8/07/18 느리게 사는거... 8
  4. 2008/07/03 가방과 지갑 10
  5. 2008/07/03 HP 컬러 레이저젯 CP1215 4

교육감선거에 대한...
2008/07/31 08:15
서울시민이 아니라 투표권은 없었지만...
촛불집회로 보여준 의지(?)도 있었고...
결과가 사뭇 궁금...

했지만....역시나...


기사를 읽어보니...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86651
가장 큰 원인은 낮은 투표율였고...
원인중 재미난건...강남아줌마의 역활과 교회에 투표소 설치...
(아줌마와 기독교의 대동단결은 역시 ㄷㄷㄷ)

공약을 떠나...
당선자라는분...전직 코메디언 출신?
이건 뭐 코메디도 아니고...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302&s_hcd=01&key=200610311445085054

추가로 시민단체의 평가...
http://blog.naver.com/plusjog?Redirect=Log&logNo=100053062937
2008/07/31 08:15 2008/07/3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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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훈 2008/07/31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놔둬 양손에 촛불들어서 투표할 손이 없다잖아...병진들 아직도 덜 당한게지...투표소가 가까워서 교회에다가 투표소 설치한 놈들이나...그런 놈들 찍은 놈들이나...더 죽어 봐야 느끼지 병진들...ㅋㅋㅋ
  • 이승훈 2008/08/01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그야? 감 떨어졌구나 학원등록해!
  • maro 2008/08/06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인이 아닌 교육인을 뽑는데
    완전 정치판 같은 선거운동 .. 싸움질 ..
    이건 아니라고 봐 ㅡㅡ
    • hongyver 2008/08/06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직선제로 인해 다소(?) 정치적이였기는 했지만...
      그것도 문제지만...
      문제는 낮은투표율...

  • 챗바퀴
    2008/07/2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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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윈도우비스타 때문에...
    근 한두달 토요일없이 일상이 바쁘게 돌아갔더니...
    막막...피곤과 회한이 몰려오더라...

    사실 바쁘다는건만 빼고는...
    집->회사->집->회사->수영장->집->회사...에 무한 반복인...
    늘상 똑같은 일상이건만...
    심신 지치고 피곤하다보니...
    툭하고 건들면 '어머 시발'이 절로 나오고...
    내가 왜 에어콘도 안나오는 사무실에 앉아서...
    남의 짠 코드 쳐다보구 이렇구 앉아있나...
    회한도 들구...

    분위기 바꿔본다구...
    못 먹는술도 먹어보구...(어쩔꺼야 숙취 일주일 ㅜㅜ)
    거금주고 24인치 LCD도 사구...(이건 뭐 핑계같다 그치?)
    틈틈히 영화도 보구...

    ...

    그러다가 옛날 사진을 뒤지다 보니...
    (대학 2학년때이니까 10년도 넘은 사진이 되겠다)
    이사진을 보고...
    한 일주일 아무생각없이 돌아다녀볼까도 생각중...

    이때는 아마 나의 첫 장기여행이 되겠다.(한 이주정도였나? 비행기도 처음 타보고...)
    동해를 거쳐 남해 어디쯤 이었을것이다. 어깨동무한 친구는 같이간 지인의 사촌동생쯤....

    그래서 말인데...
    아마 요즘같은 피곤과 회환이 데미지 100을 넘을 경우...
    그냥 확 뉴욕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뉴요커가 되버릴지도...

    [사진평]
    나도 저런 가냘픈 몸매를 소지하고 있었다니...
    아...흰양말도 눈에 확 띠는걸?
    여자 꽤나 울렸겠는걸?
    2008/07/25 08:31 2008/07/2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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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수리 2008/07/25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지금에 저질몸매에 비하면,,저때는 상당한 브라보~~인걸요..ㅋㅋ
  • 니하오마 2008/07/26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나도 요즘 그냥 떠나고 싶다..
    어제 오늘 목포,보성,낙안읍성,,답사중인데.. 이런 일로 가는 여행 말고 ,,책임감 ,,부담감,,없는 나만의 자유여행을 떠나보고 싶더라고..
  • 제수리 2008/07/30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일동산은 무슨...
    노인네...약속 다 취소해놓구선요..!!!
  • 나이쓰 2008/08/07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웃~ >.< 저 포즈 어쩔꺼야~ 모델들만 한다는 그 S라인~ ㅋㅋ

  • 느리게 사는거...
    2008/07/18 07:5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 며칠 머리가 무겁다.
    놓으려해도 쉽사리 놓아지질 않는다.
    뭔가 쫓기는듯한 이 느낌.
    일이 바쁜듯하여 일을 잠시 놓아보아도 마찬가지다.

    그닥 바쁜것도 없고 딱히 빨리 한다고 좋을것도 없건만...
    시간 아낀다면서 하는짓...

    왼손으로는 커피를 내리면서 다른 손으로는 녹차를 타고 있다가 뜨거운 물에 디인적도 있고...
    차에 시동을 걸자마자 한손운전으로 주차장을 빠져나가면서 벨트메고 껌통에서 껌꺼내다가 우회전을 놓쳐 후진하기를 몇번...
    도란도란 이야기하면 먹으면 좋으련만 식사 나온지 5분도 안되 다 먹어버리고 남은시간 멍하니 앉아있기...

    며칠전 인터넷으로 책을 보다 문득...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라는 책 제목이 눈에 띄었다.
    사실 며칠전 지인 집들이를 가서 책꽂이에 꽂혀 있던 책이 였는데 차마 빌려달라고 하지는 못하고 만지작 거리다 그냥 꽂아두고 왔던 책이었다.
    최근 알수없는 무게감의 해결은 아니더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하여 주문...
    하는김에 느리게...하는 여행 시속 3km 와 느린 책읽기 만보객...도 덩달아 주문...
    당분간 느리게 라는 주재로 책읽기.

    그외에도...
    공지영의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와 성석제의 농담하는 카메라...
    (심리학이 연애를 말한다는 너무 속보이나?)
    2008/07/18 07:50 2008/07/1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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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o 2008/07/18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 서점에 서서 좀 봤는데 .. 공지영의 실제 이야기가 소재인듯하다는 ... 근데 저 많은 책을 얼마면 다 읽어요?? 대단 대단
    • hongyver 2008/07/18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왕복 출퇴근 시간이 4시간정도 된다면...
      대단하긴해...4시간의 출퇴근 거리를 근 2년 넘게 다니고 있으니...
  • 룡룡 2008/07/18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듦을 조급해하지마세요...
    모든 이들에게 공평한건 시간뿐이니깐요. ^^
  • 제수리 2008/07/21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의 활력소가 필요하시군요...ㅋㅋ
    빨리 방글라데시 처자를.....텨텨 =3==33
  • 은짱 2008/07/24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지내시나요 ㅋㅋ 간만에 들러봤어욤~~ 공지영님 책 남자분들이 읽어도 괜찮던가요? 베스트셀러이긴해도 왠지 여자들이 공감이 많이 될거가타서... 선물해줄려다 망설였는데.. 괜찮다하면 살려구요
    • hongyver 2008/07/25 0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오랫만.
      요즘 바쁜가봐...사격장에서 안보이구 >.<
      책은 아직 못 읽어봤으...도통 시간이 안나네...

  • 가방과 지갑
    2008/07/03 13:17

    불현듯...
    5년여동안 들구다녀서 다 헤어진 가방과 지갑을 보면서...
    하나쯤 장만해도 되겠다 싶었던 차에...
    사실은 생일선물로 누가 안해주나 기다리고 있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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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르지 않고서는 배길수 없는...
    눈에 띄는 지갑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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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래은행을 통해 결제 완료!
    혹시 가방이나 지갑을 들구 나갈때면 아는척 해주는 센스~

    2008/07/03 13:17 2008/07/0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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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룡룡 2008/07/04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갑 사야되는데...
    오라방의 주거래은행을 통하면 안되나요... ^^;;
  • 제수리 2008/07/04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오디꺼에여...별루인거 같은데여??ㅋㅋㅋ
    여권은 왜 들고다녀여???폼??ㅋㅋㅋㅋ
  • maro 2008/07/08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 .. 외쿡인이셈?
    가방 카메라 가방같은 느낌 .... 출사 약속 어겨서 죄송~
    • hongyver 2008/07/08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왜?
      가방은 성공인데...지갑은 대략 실패 orz...
      출사는 나도 미안해야되는가? ㅜㅜ
      다시 잡자고...
  • 제수리 2008/07/09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사 끼워주삼..
  • 경애 2008/07/14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펀? 에서 산거야??

  • HP 컬러 레이저젯 CP1215
    2008/07/03 09:12
    블러그마케팅...
    일단 동참...
    되면 좋은거고 안되면 다신 안한다. >.<
    2008/07/03 09:12 2008/07/0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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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룡룡 2008/07/03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자가 뜸해서 그런가요... 이런곳에 홍보까지.. ㅋㅋ
  • 제수리 2008/07/04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린터하나에 블로그를 팔은건가요??
    귀찮아서 안퍼가고 안신청하는게 낫지않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