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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1 광우병에 대한 과학적 논란 2
  2. 2008/06/26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4
  3. 2008/06/24 진실
  4. 2008/06/09 첨바왐바의 텁섬핑(tubthumping) 4
  5. 2008/06/02 안타깝습니다. 12

광우병에 대한 과학적 논란
2008/07/01 09:01
객관전 판단을 위하여...
http://gene.postech.ac.kr/bbs/zboard.php?id=note006&page=1&page_num=100&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ff&sc=on&keyword=광우병이야기
http://gene.postech.ac.kr/bbs/zboard.php?id=note006

아! 이 관심을 여자에게 쏟았더라면...나 벌써 장가갔겠지?
2008/07/01 09:01 2008/07/0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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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쓰 2008/07/01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력을 안해서 없다는?? ㅋㅋ

  •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2008/06/26 07:4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른의 끝자락에서 문득 책 제목에 화들짝 놀래 집었들었다고 하면 남들이 뭐라고 할까?
    남들 다하는 고민 이제 하냐고 철 덜들은 어른아이라고 놀리지는 않을까 내심 조심스럽게 전철안에서 꺼내 봐야했다.
    삼십대가 다가도록 뼈를 깍는 자아비판과 성찰은 없더라도 한번쯤 멈춰서 생각하고 고민 했어야 할 여유를 가져야 하는데...
    그저 일이 바쁘고 마음이 바쁘다고 물 흐르는데로 왔다고 생각하니 얼굴이 화끈 달아오른다.

    인생을 숙제처럼 사는 사람들
    * 자기 주장을 하기 보다는 언젠가 남들이 자신의 희생을 알아줄 거라...이상하게 이런 '천사'들은 그들이 노력한 만큼 인정과 대우를 받지 못한다.
    나는 왜 남에게 일을 맡기면 불안해 하는가?
    *
     그래서 항상 피곤하고 화가 나 있는 상태...
    상대방의 과거를 알고 괴로워하는 사람들
    * 그 나이까지 사랑을 못해봤다면 순수한게 아니라 사랑하는 능력에 문제가 있는 거니까...사랑도 배워가는 것이다...

    문제에 대한 공감과 인식은 하되 개선은 전적으로 본인의 몫.

    2008/06/26 07:45 2008/06/2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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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신여인 2008/06/26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읽고 싶어지네요....서른의 끝자락이란 말에 왜 이리도 가슴이 메이는 건지....빌려 주세요...싫으시면 .... 걍 가져올게요^^
    • hongyver 2008/06/26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렌탈비가 신설되었습니다.
      고객님께서는 렌탈비를 선납하시고...어쩌구저쩌구...
      ^^a
  • 제수리 2008/06/26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전 아직 20대라..몇년후에 보면되겠군요..케케..

  • 진실
    2008/06/24 08:54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다.
    한편에 있으면 반대편을 볼수없다.

    진중권, 대중은 옳다!
    http://gomufan.tistory.com/309

    광우병 괴담 노무현 참여정부가 만든 신조어다
    http://blog.daum.net/neopet71/14722971

    말의 자유 - 정선희를 마녀사냥하는 다수의 네티즌을 보며, 의료와 사회 한정호
    http://gomufan.tistory.com/361

    2008/06/24 08:54 2008/06/2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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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바왐바의 텁섬핑(tubthumping)
    2008/06/09 09:34

    그저 경쾌한 노래로만 알았던 노래...
    영국 리버풀 항만 노동자의 투쟁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노래란다...
    동영상은 ebs에서 만든 동영상...

    [Flash]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DA31C2D9FA81129C85A822F2478ECF84721E&outKey=V126f7ac70676ebb403eef0ecb4f0417eb5ca9210cfe3990961f4f0ecb4f0417eb5ca



    동영상 끝머리에 나오는 멘트중...
    "리버풀 항만 노조는 결국 1년 이상 끄는 투쟁이 점점 사람들의 관심에서 잊혀지면서 1998년 1월 끝이 나고 만다."
    촛불문화제가 연상되는건 나만의 오바인가?

    가사 보기

    2008/06/09 09:34 2008/06/0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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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하오마 2008/06/12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바왐바 이거 지하철에서 우연히 보고 알게 됐는데 ...
    공개석상에서 부수상에 얼음물을 쏟아 부었던 팀이지..
    쇼킹!!
  • 민수정 2008/06/17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좋아서 아고라에 퍼갈께요...삭제하라시면 하구요...

  • 안타깝습니다.
    2008/06/02 13:26

    앞장서 구호를 외치거나 물대포를 온 몸으로 막아서지는 못하겠지만...
    반대의 뜻을 알리고자 조용히 다녀왔습니다.

    법을 지키겠다는 민중의 지팡이로써가 아닌...
    국민의 뜻을 알리고자 참가한 평범한 시민으로써가 아닌...

    법과 뜻보다는...
    감정으로 서로에게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는 당사자!뿐 아니라...
    수수방관하는 푸른기와 저위의 사람들에게 화가 납니다...

    2008/06/02 13:26 2008/06/0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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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o 2008/06/02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건 만든 사람들은 편히 앉아 있고
    밑에서 고생하는 사람들은 따로 있으니 .. ...
  • 니하오마 2008/06/03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요일날 밤늦게 돌아다녔다는 얘기가 이거였구만...고생했겠네,,,
  • 양양 2008/06/03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미군단 사진은?
    그날 고생했습니다.
    그래도 뜻깊은 하루였던 것 같아요. 아마도 10일엔 대대적인 집회가 예상됩니다.
    동참하시죠... ^^;;
  • 비밀방문자 2008/06/04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제수리 2008/06/06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사...저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