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882건

  1. 2008/04/16 만약에 어떤 사람이... 2
  2. 2008/04/14 테이큰 1
  3. 2008/04/08 막무가내 2
  4. 2008/04/07 GP506
  5. 2008/04/04 날군이야기(LifeBalance, http://story.dnip.net) 오픈에 붙여 4

만약에 어떤 사람이...
2008/04/16 12:39
그래도 뛰어와...

작가 : 홍승우
출처 : 한겨레 비빔툰, http://www.hani.co.kr/arti/cartoon/bibimtoon/278362.html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빔툰 작가 참 그림 참 재밌네...소박하고 아기자기하고...
2008/04/16 12:39 2008/04/16 12:39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 maro 2008/04/17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이 참 ....... 맘 아프게 변해가고 있다는거
    슬프당

  • 테이큰
    2008/04/14 09:5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각없이 봤다가 재밌게 본 아빠만세, 홀홀단신, 브루스윌리스의 다이하드류 영화.
    릭베송 각본에 13구역 영화의 촬영감독이었던 피에르 모렐의 감독의 영화였단다.
    어쩐지...스피드한게...고민하고 망설이는게 전혀없다...
    최근 액션영화로는 최고...
    2008/04/14 09:59 2008/04/14 09:59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 니하오마 2008/04/25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격투씬이 본~씨리즈 처럼 클로즈업 화면에 빠르던데..

  • 막무가내
    2008/04/08 09:05
    막무가내...

    여차저차하고 이래저래하니 이렇게 하는게 어떨까 라고 하면...
    내비두라고 내꺼고 내가 맡은거고 내일이니 내가 알아서 한단다....

    이렇게 되면 더 이상 할 말이 없는거다...토론과 합의는 물건너 간거다...
    평생 도움받을일은 없겠거니와 다시는 만나지 않길 바란다...

    막무가내의 공통점...
    상대방을 인정할줄 모른다...
    막무가내로 인해 배운점...
    자신을 뒤돌아 볼 계기를 준다...

    혹 나도 독선과 이기주의로 혹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진 않았는지...
    자꾸 뒤돌아 봐지는게 여간 찜찜하지 않다...
    2008/04/08 09:05 2008/04/08 09:05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 비밀방문자 2008/04/08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GP506
    2008/04/07 09:14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얼리티의 부족함과 치밀하지 못한 바이러스 이야기는 그렇다 치더라도...
    군대라는 특수한 집단의 폐쇄성과 불합리를 일깨운다는 영화가...
    바이러스에 감염을 막기위해 모두 죽어야(죽여야) 한다는 강상병과 노원사의 생각은 도대체...

    2008/04/07 09:14 2008/04/07 09:14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날군이야기(LifeBalance, http://story.dnip.net) 오픈에 붙여
    2008/04/04 10:08
    2001년인가 열광적으로 인라인 붐이 일때 날군을 처음 만났다.
    그때 나는 전업(토목->전산)을 하느라 쉬고 있을때 였고 날군은 막 제대를 한 어리버리한 예비 복학생이었다.
    처음에는 프리웨이라는 로드동호회에서 만났다가...
    우여곡절 끝에 슬라럼에 흥미를 느껴 당시 쿠마(당사자 말는 일산에서 제일 잘탔다고 함)와 함께 다음카페에다가 Trixx 라는 동호회리를 만들어 활동을 시작했다.
    그때 날군이 인라인에 관한 개인 홈페이지로 날군이야기를 같이 운영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을 보면 뒷배경사진은 어느 한 잡지사(중앙일보였나?)에서 취재했던 기사였고 좌상단이 초창기(난 헬멧을 쓰고 탔음) 단체사진이고 우하단이 활발하게 활동할 시절 롯데백화점 앞에서 공연하고 난후 찍은 단체사진이다.

    이유가 뭔지 모르겠지만 날군이야기는 꽤 유명해져서 이 분야(슬라럼)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였던게 Trixx는 몰라도 날군하면 아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렇게 시작하여 날군, Trixx, 인라인이야기는 4,5년여동안 추억이 되었다.
    그후 바쁜다는 핑계로 그냥 저냥 지내고 있었다가 며칠전 날군이야기가 Life Balace(맞는영어야?)라는 시즌2로 오픈한단다.
    반가운 이야기다 뒤늦게 오픈한다고 다시 옛날로 돌아가는것도 아닐테니만 웬지 잠깐 그때 그 사람들을 추억할수 있다는것만으로도 기쁘다.
    왼쪽 사진이 옛날 날군이야기고 오른쪽 사진이 이번에 오픈하는 라이브발란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동영상들이 아직도 있다는게 놀랍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7253982
    http://see.daum.net/clip/ClipView.do?clipid=7254023

    2008/04/04 10:08 2008/04/04 10:08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 찬빠 2008/04/04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 얼굴을 지우는 센스 쵝!
    저도 요즘 예전 동영상을 보는데 잼나더라구용~ 참 잘~놀았었는데...
    암튼 영광이야요~ ㅋㅋ;
    • hongyver 2008/04/04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벌써 몇년전이야...
      다들 어떻게들 지내고 있을까...
      그냥 문득문득...
  • 행신여인 2008/04/04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동영상엔 도련님이 안계시네요? 몸치 부부를 가르쳐 주셨던 실력을 뽐내셨어도 됐을뻔.....담엔 도련님의 동영상 기대해봅니다!!!
    • hongyver 2008/04/07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리라고 생각됩니다...만...
      꼭 보시고 싶다면 직접 보여드릴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