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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6/21 Debugging Applications for Microsoft .NET and Microsoft Windows
  2. 2006/06/20 最近。。。
  3. 2006/06/19 이끼계곡,추암해수욕장,묵호,양떼목장 9
  4. 2006/06/19 비열한 거리 2
  5. 2006/06/13 왜 그랬을까? 2

Debugging Applications for Microsoft .NET and Microsoft Windows
2006/06/21 08:57
윈도우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
버그의 시작과 끝...
코드 작성시 부터 버그 제거를 위한 방법들...
도구의 사용법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그런 도구의 사용법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한 사용방법들이나 활용도 책을 읽음으로 체득되기도 하지만 종국엔 요긴한 것들은 실제 적용 또는 몸소 체험함으로 얻어지는 부분이기에 툴의 사용법에 이유없는 멸시와 경멸을 보내며 우습게 여기는것은 더 나은 프로그래머로 나아가기 올바른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실제 필드에서 겪어던 생생(?)한 경험들로 이루어져 수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읽게 된다.
더구나 곁들여 내가 무엇이 부족하며 어느 부분을 더 공부해야 하는지도 알수 있을 것이다.

책구매하러 가기
서우석님이 운영하는 디버그랩

그나저나...사놓은 책을 언제 다 읽는다냐...
디자인패턴, 이펙티브C++/STL, Code Complete...
아 참...다빈치도 있었고나...
2006/06/21 08:57 2006/06/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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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

最近、ウールドカップで寝不足だ。
会社で昼ねしたいな。
昨日家に帰るときいつも電車の中で居眠りしちゃた。

旅行がしたい。どこにするか? 日本もいいし、グルメ旅行もいいと思うけど。
時間がないな。

だけと写真をとるためにsokchoに行って来た。
ちょっと約束時間に遅れて仲間にごめん。
でも、仲間も来たところで気にしないでいい :)

最近誰にHong君って付き会ってる人いるのと聞いた。
もし好きなら告ってみたらと言って。

あ。。。頭が痛い。
午前になおるが。



2006/06/20 08:55 2006/06/2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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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계곡,추암해수욕장,묵호,양떼목장
2006/06/19 09:28

양떼목장, 엄마와 아들

토요일 볼일(일산정보고...홈페이지 강좌)을 끝내고...
늦게 출발...짜쯩날 정도로 막혔지만...


도착한 이끼계곡...은...정말...환상이었다...
위치는 진부면 신기리...
영동을 타고 가다가 진부 IC에서 내려 59번 국도를 타고 가다 왼쪽으로 다리를 하나 건너면 된다.
계곡까지 그렇게 많은 산행을 할 필요도 없고 차를 세워놓고 조금만 걸으면 계곡을 하나 지나 깊숙이 들어가면 빛도 잘 안드는 계곡에...
이렇게 파란 이끼들이 피어있다..
물은 또 왜 그렇게 찬지...5분도 발을 못 담그겠더라..


그곳을 아쉽게도 뒤로 하고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추암...
추암이라고 해서 해수욕장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추암 해수욕장이더라...
또 사진을 보고 엄청나게 크진 않더라도 꽤 규모가 있는 곳줄 알았는데...입구부터 겨우 차가 한대 정도 지나다닐수 있고...해수욕장도 그다지..크지도 않고 아기자기한 곳...
여름에는 아주 난리 나겠어 >.<
대충 그곳에서 저녁(지인이 회를 맛있게 사주셨음...)을 먹고 숙박...
아침일찍 일출을 찍고 묵호마을로 넘어갔다...
이곳은 작년 겨울에 왔던곳...
여기까지 온 김에...다시 둘러보기로 했다...
야경은 볼게 없었고 벽과 지붕을 다시 색칠해서 저번에 왔던 그런 느낌과는 사뭇 달랐다...
마을 입구에 저렇게 의자가 4개가 놓여 있었는데...
아마도 마을 사랑방 구실을 하지 않았을까?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이 하나 둘 나와 담소를 나눌듯 하다..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양떼 목장...
(횡계 IC에서 내리면 이정표를 보고 쉽게 찾아 갈수 있다.)
누가 양떼가 없다고 했는가...양들 천지더라...
다만 구름이 한점 없는게 아쉽더라...
근데 의외로 양들은 더러워...
안아주고 싶은 생각이 조금도 안들어...
우리에 있는 양들은 또 왜이렇게 돼지 같은지..
그래도 넓은 초원에 펼쳐진 풍경은 이국적이고 3000원 내고 볼만한더라...

2006/06/19 09:28 2006/06/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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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EETY 2006/06/19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없이 달리시는 아저씨...
    개인적으로 이끼계곡 맘에 든다.

    역활이 아니고 '역할'이 맞는 말이죠? ^^;
  • maro 2006/06/20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러그가 완죤 달라졌네
    마지막 양때 웃는 얼굴 .. ㅋㅋ
    울 나라 축구 비겨서 웃는건가? 죠~~ 사진 퍼가욤

    ** 난 종마공원갔었는데 .. 거기서 허브랜드 멀어요?
    ** 걸어가려니 일행들이 다 멀것같다고 말려서 허브랜드는 못갔어욤 ㅡ.ㅜ
    • hongyver 2006/06/19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종마장?
      원당에 있는 종마장? 거기서 허브랜드는 멀지...
      걸어서는 못가...
      종마장에 사람없디? 주말에 사람많을텐데...흐미...
  • 지영 2006/06/20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사진 모두 오빠가 찍은거?
    우왕~완전 좋으네...
    좋겠다..좋은 구경 많이 하고 다녀서~~
  • TWEETY 2006/06/21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활은 틀린 말이라구요. -_-;
    역할 <<-- 이게 맞는 말.
  • TWEETY 2006/06/22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없네???? 분명히 봤는데...-_-;
    그럼 어디서 본거지??? 엘범에서 봔나?

    훔... 오빠가 언능 지웠쪄?? 흐흐흐... ㅡㅡ^

  • 비열한 거리
    2006/06/19 08:54
    크나큰 클라이막스나 감정의 변화도 없고 반전도 없고...짝패처럼 날라서 뒤돌려 차기도 없는 진흑탕속에 싸움...
    필요없으면 입버릇 처럼 달고 다녔던 식구와 동생들에게도 버림받는...
    그런 비열한 세상에 살고 있다...

    나하고는 거리가 먼 이야기...
    그래서 다행이다...생각이 들었다...
    손에 피 묻히고 사시미 들구 다녀도 인생 변한거 하나도 없더라...라는 조인성의 대사에서...
    어쩌면 나는 그나마 낫다라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조인성,진구,천호진,이보영 연기는 좋았으나...
    아쉬운듯한 하나...
    나랑 다른 세상의 이야기라서?!

    이보영정도면...
    괜찮지...암...
    2006/06/19 08:54 2006/06/1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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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o 2006/06/19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오 .. 저것이 그 겁나 비싸게 했다는 용문신?!?!?
    멋지당 .... 조인성

  • 왜 그랬을까?
    2006/06/13 13:40
    월드컵 분위기에 편승해서...한마디...

    중학교 때인가...
    반대항 교내 축구대회를 했던 기억이 있다.
    결승전만 체육 대회날 성대(?)하게 치루고 예선전은 체육시간에 치루는 조촐한(?) 대회였지만...
    담임선생님들도 관심이 많아서 HR(반 회의시간)시간에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게 되었는데...

    내가 대표로...즉 주장이란 말이지...팀을 구성하게 되서....
    11명의 명단이 정해지고 연습날짜까지 정해서 연습도 하고...

    대망에 예선 첫날...
    선수들 라인업을 하는데...
    아무리 숫자를 세어보아도 12명이 아닌가?
    가만보니 전에 정했던 11명의 멤버 이외에 친구 한명이 더 나왔던 것이다...

    그 순간...잠시 침묵이 흐르고...
    내가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 왔다....

    난 기존의 멤버 한명에게 미안하지만 니가 들어가라고 했다...
    눈치없이 새로 낀 친구가 아닌 기존 멤버에게 나가라고 했던것이다...
    그 순간 그 친구의 눈에서 원망의 눈빛을 난 읽을수 있었다...

    왜 그랬을까?

    그 친구가 체격이 왜소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협박에 의한 강압적인것도 아니였고...
    그렇다고 꼭 친구를 빼면 이길것같은 운명적인 계시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말할것도 없이 그친구와는...
    그 뒤로 그렇고 그런...
    말한마디도 없었다...
    2006/06/13 13:40 2006/06/1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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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EETY 2006/06/14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ㅜㅜ 슬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