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DigitalStory/일상에서'에 해당되는 글 41건

  1. 2005/12/19 2건의 결혼식과 집들이 4
  2. 2005/12/05 대명스키장 11
  3. 2005/12/01 원당 종마장과 일영 허브랜드 2
  4. 2005/11/29 석모도 12
  5. 2005/11/06 결혼식 16

2건의 결혼식과 집들이
2005/12/19 08:51
#1, 12월17일 2시, 현대문화센타

결혼식 참석전에 옆에 있는 창경궁을 들러 사진을 좀 찍으려고 했더니 워낙 날씨가 추워 그냥 포기...
그래서 여유가 있어서 여기저기 들러보던중...지영씨의 지인분들이 DSLR을 들고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포착...내가 찍은 사진과 비교되면 대략 낭패인데....ㅜㅜ
사회를 보는 친구도 재밌었지만 주례를 보시는 분(꽤 젊으셨음..그래서 안본다는걸 억지로 봤다네 ^^)이 말씀을 너무 재밌게 하셔서 그런 재밌는 결혼식은 처음 이었음.
요부부도 신혼여행을 케냐로 갔다는 정말 신기한 부부...두사람 너무 잘 어울리고...승일이야 머리가 좀 크긴하지만...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길...


#2, 12월17일 7시, 일산

결혼식 끝나고 일산에서의 집들이.
한달전에 결혼식을 했던 우빈군과 도모에 신혼집을 공개합니다. ^^
다른 인라인너들도 몇명 와 있더군...
정말 궁금했던거 일본 신부에게 집들이를 어떻게 이해를 시켰을까 하는 점이다. 얼마나 피곤한 일이겠는가 음식장만해, 저녁늦게까지 먹고 마시고 떠들어...일본에서라면 민패도 이런 민패가 없을것이다.
어쩌겠는가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어느정도 한국문화에 익숙해져야지...
두사람 역시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길...
이날 너무 많이 먹어서 허리벨트가 풀려버렸다...ㅜㅜ
아..오래간만에 먹었던 오코노미야끼가 참 맛있는데...


#3, 12월18일, 2시 서초웨딩홀

지인의 여동생의 결혼식.
어제 늦게까지 달려줬더니 피곤해서 비몽사몽.
눈까지 내리고 추워서 좀 늦장을 부렸더니 겨우 식전에 도착. 부랴부랴 사진을 찍으려고 했더니...사진이 대부분 싸이 수준이 되버렸다...
간만에 지인의 아들,딸(?)을 봤다. 그렇다 내 주변 친구들은 어느새 아버지가 되어 있더군...호호호...꺄르르르...
아무튼 두사람 행복한 결혼생활을 되길...



요 며칠 결혼식, 집들이
다녔더니...
어머니 왈...넌?
2005/12/19 08:51 2005/12/1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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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수리 2005/12/19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아하니 제가찍은사진이 대체로 잘나왔네요^^
  • 수이 2005/12/19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석이 왜그래-_-? 그날 뭔일 있었어?ㅋㅋㅋ사진마다 부담이야~제수리는 하도 그래놔서 이젠 자연스러워~ㅋㅋㅋ

  • 대명스키장
    2005/12/05 20:18

    지난 토요일 대명 스키장을 갔다 왔다.
    스키장 가지전 관악웨딩홀에서 지인(후배)의 결혼식이 있었는데 구로쪽 지리는 영 잼병이라...
    너무나 헤맸더니 운전하기가 싫더라...
    그런데 사람이 간사한게 놀러간다니 그래도 운전대를 잡는다..^^
    저녁 8시쯤 출발해서 대명에 도착한 시간이 10시반쯤...
    심야권을 끊으려고 했더니 인터넷에는 개장기념 단돈 만원이라고 하더니 슬로프 하나를 더 열었다고 이만원하고 칠천원을 더 받는단다.
    이런 사기꾼들이 있나...

    그날 눈이 정말 엄청 내렸다. 또 인공눈도 엄청나게 뿌려대고...스키샵 주인말로는 다음주면 슬로프를 다 열듯하다고...
    사진을 보면 누가 누군지 알까?

    올 첫 보딩이라 그런가...조금 힘이 들긴 했지만...그래서 지금 시체놀이 하고 있음 ^^;
    눈 사진이 찍고 싶어 카메라를 들고 가긴 했지만 부피의 부담으로 많이 찍지 못한게 아쉽다.
    스키장에 갔으면 스키를 타야지..사진을 찍나? 안그래?

    눈 내리는 스키장에서...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들...
    늘 고마워하며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
    다른 사진 보러 가기
    2005/12/05 20:18 2005/12/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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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쓰 2005/12/05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야..본인것만 뽀샵처리하구.. ㅡ.ㅡ++
  • 기태 2005/12/06 1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방문^^
    첫 보딩 축하하며, 함 봅시다 형
  • TWEETY 2005/12/07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남에서 뜨신지 꽤 오래된 것으로 알고 있는뎁...-_-
    한번 보실 때 저도 끼워주심 감솨... -_-

    놀아줘~~ ㅜㅜ
  • TWEETY 2005/12/07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기태상도 직장인인데...-__-

    오빠~ 점심사주께~ 훔... __+
  • TWEETY 2005/12/08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흠... 기다려봐요. 호시탐탐... ^^;;
  • 수이 2005/12/08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사진재밌네요~진짜 카메라가 좋구나-_-;;지름신이 꿈지럭꿈지럭...앙대!!!!!!!!

  • 원당 종마장과 일영 허브랜드
    2005/12/01 08:27

    평일날 쉬는 지인들과 원당종마장을 가기로 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월요일, 화요일은 쉰단다..ㅜㅜ
    그래서 어쩔수 없이 밖에서 사진 몇장찍고 일영에 있는 허브랜드에 가서 꽃밥을 먹으러 갔다.
    종마장 근처에는 서삼릉도 있었으나 그냥 포기...
    일영허브랜드는 종마장에서 그리 멀지 않았다.
    겨울이라 꽃은 하나도 없었지만 대략 그 아름다움(?)을 짐작할수 있었다.
    배가 고팠기 때문에 일단 안으로 들어가 꽃밥(?)을 달라고 아우성을 쳤지만...
    11월초까지만 판매를 하고 지금은 안된단다...ㅜㅜ...어째서..왜...가는곳마다 이런것이냐...
    그래서 밥을 다른곳에서 먹기로 하고 허브차, 스트로베리와 레몬맛을 주문하였다.
    색깔은 빨간것이 스트로베리가 이뻤지만 맛은 개인적으로 스트로베리보다는 레몬맛에 한표.
    우리가 도착할때가 12시 조금 안되었을때 였는데 12시가 넘자 점심을 먹으러 온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드는게...평일에 이정도의 사람들이 온다면 주말엔 꽤 많은 사람들이 올듯...
    식당내부 창가에 앉으면 꽤 운치가 있고 창으로 드리치는 빛이며 너무 좋았다. 사진찍기도 딱!
    식당위쪽으로 허브를 키우고 각종 허브관련 제품을 파는곳으로 올라가는 길도 좋다.
    스피커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서 허브와 잘어울리는 명상 음악도 들어주고...

    봄이 아니라 꽃은 없지만 겨울에 눈이 내린다면 꼭 다시 한번 와서 사진을 찍어보고 싶은 곳이다.
    허브관련 제품을 파는곳에 갔더니 무료로 허브차 시음을 하게 해주었다.

    그곳에서 일하는 아가씨가 친철하셨기에 답례로 허브 방향제를 샀다. 결코 이뻐서가 아니다. ^^
    돌아오는 길에 눈이 내렸다...첫눈이...
    그래서 돈까스 집에서 돈까스를 먹어주었다. ^^
    첫눈오는데 돈까스를 먹어주는 이 놀라운 센스...

    2005/12/01 08:27 2005/12/0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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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o 2005/12/02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브랜드 .. 허브 나라 .. 허브관련 식물원(?!?!) 참 많네요
    역시 평일에 노는 사람 부럽습니다.
    사람없이 한적하게 사진찍고 구경다니고~
    • 홍가이버 2005/12/02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기억으론 이곳이 꽤 유명한듯 싶습니다.
      봄여름가을엔 꽃 비빔밥을 먹으려고 많은 사람이 오는것 같고...
      그리고 평일 노는거 너무 부러워 하지마세요...^^
      사실 곤역입니다..ㅡㅡ

  • 석모도
    2005/11/29 08:32
    전화벨 소리에 일어났다.
    "사진 찍으러 가냐?" "헉! 늦었다"
    5시까지 모이기로 했지만 일어난 시간이 5시...
    허둥지둥 약속장소로...얼마나 미안하던지...
    차에 나눠타고 강화도까지 가는데 미안함에도 왜 그리 졸린지...나도 참...
    도착한 외포리에서 배를 타기위해 잠시 대기하고...

    석모도는 다리가 없기 때문에 배로 가지만 차를 가지고 갈수가 있다. 처음이라 기대했지만 시간이 너무 짧아...실망
    그렇지만 새우깡을 가지고 갈매기를 만날 시간은 충분하다.
    운전자 한명과 한대의 일반차량 왕복이 14000이니...그렇게 비싸지도 않은편...시간표와 요금을 확인하려면..이곳을 방문해 보시길...
    건너자 마자 하리를 향해 출발...
    하리는 영화 시월애를 찍었던 곳으로도 유명한곳.
    시월애 촬영장소를 가기전에 개벌에서 사진을 찍다가 지인 한분이 그만 뻘에 빠지는 사고(?)를...^^...다행히 카메라는 무사하고
    기대를 품고 갔던 영화촬영 장소는 썰렁했다. 어느곳에서 영화를 촬영했던 흔적은 남아있지 않고 다만 낚시터 건물에 시월애라는 글씨만 남아있었다.
    새벽같이 일어나 움직였더니 배가 일찍 고팠다. 너구나 아침도 못 먹었어니...보문사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비빔밥, 도토리묵, 순무김치, 막거리를 맛있게 먹고 났더니...왜 그리 졸리던지...
    보문사 산행을 할지 말지...심각하게 고민...결국 포기하고 염전을 향했다.
    철이 지난건지...웬지 폐광스런 분위가 물씬 풍겼다.
    뭐 사진찍기는 그다지 나쁘지 않았지만 서도...
    웬지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시 민머루 해수욕장으로...
    이곳은 사실 해수욕장보다는 썰물때 넓은 갯벌탐사로 더 유명한 곳이란다.
    넓은 갯벌...대략 1km정도?..에서 조개며 소라며 낙지등을 잡을수 있다고 하던데...
    후발대로 지인 몇분이 오시기로 하셔서 다시 강화도 나가기로 했다.
    차로 온 사람들이 많아서 성수기에는 차로 배타고 나가려면 꽤나 시간이 걸릴듯...
    개인적으로 막히고 붐비는 것은 딱 질색이라...사람이 없는게 얼마나 다행인지...휴...
    지인을 만나서 동막해수욕장과 분오리돈대를 가기로 결정.
    "돈대"는 주변보다 높고 평평한 곳을 뜻하는 말로, "돈"이라고도 한다. 돈대를 한자로 쓰면, 墩臺
    墩 돈대(돈) : 평지보다 좀 높직하게 된 곳
    臺 돈대(대) : 대, 물건을 얹는 대, 높고 평평한 곳, 관청
    돈(墩)과 대(臺)는 같은 뜻이고, "돈대" 라고하는 대신에 "돈" 이라고도 합니다. 강화는 총 54곳의 돈대가 있음

    일출을 찍기에는 다소 이른 시간이라 먼저 분오리돈대에 올랐다.
    높은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동막 해수욕장에서 보는 것보다 훌륭했다.
    아쉽게도 구름이 많아 일출은 찍지 못했다.
    바람도 많이 불어 혹시 가실분은 옷 두껍게 입고가는 센스를...

    대충 이쯤에서 마무리가 되는데 그래서 그런지 온몸에 밧데리가 모두 빠져서 차에 타자마자 졸음...ㅜㅜ...나이탓이랄까봐 눈에 힘을 그렇게 주었건만...

    등촌칼국수에서 저녁을 먹고 최종마무리를 하였다.

    참고지도
    그리 크지 않으니 천천히 여유를 가지며 한바퀴 돌면서 주변을 충분히 즐길수 있을듯 하다.

    찍어온 사진을 보니
    대략 OTL
    아..내공 부족이여...
    2005/11/29 08:32 2005/11/2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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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EETY 2005/11/29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정보의 바다.
  • 스토커 2005/11/29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에 보문사 갔다왔는데...
    진짜 주변이 예쁜 절이였거든요.
    바다도 보이는 곳...
    올라가지 그러셨어요. ^^
  • maro 2005/11/30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리 다 나으셨구나 .. ㅎㅎ
    석모도 .. 움

    사진 실력이 . 점점 ..... 잘찍으시네요
  • 제수리 2005/11/30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아직도 정말 많이 내공이 부족하군요..ㅋㅋㅋㅋ
  • 워니 2005/12/06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여기....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나도 한 7년 전에 가봤었는데.음~~좋은 추억반 안 좋은 추억반..ㅋ ㅋ ㅋ ㅋ 우린 차가 없어서...고생좀 했었는뎅...
    사진으로 보니까..하하 옛생각에 잠겨~~~곰곰.....
  • 워니 2005/12/07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많이 걸었던 기억이 나네...
    넘 많이 걸어 서로 짜증이 났던....기억두요..
    거긴 ...뭐 딱히 이뿐건 기억이 없네요.
    기냥..갯벌에서 게잡고 놀았던 기억밖에..
    휘랑????다른친구들이였던것 같은데...
    옵...휘가 언제같이 함보제요~~~

  • 결혼식
    2005/11/06 20:34
    지난 토요일에 인라인을 통해서 알게된 지인이 결혼을 했다. 그것도 국제결혼을...
    일본에서 한국으로 유학을 왔다가 인라인을 통해...
    인라인을 배우고 가르쳐주는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결혼까지 골인...
    사진도 찍을겸 신부화장하는곳까지 쫓아다니면서 열심히 사진을 찍었지만 중간에 스트로보가 타는 듯한 냄새를 내면서 고장 나버렸다. 대략 낭패...
    어쩔수 없이 ISO 높여서 대충 스냅샷만...
    어짜피 메인은 메인기사분이 찍어 주시므로 대충 식장 분위기만 찍었다.
    일본 친지들과 친구들도 비행기 삯(?)을 생각하면 많은 분들이 오셨다.
    한국 전통 결혼식은 아니지만 한국 결혼식이 어땠을까? 한번도 일본 결혼식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이야기로 듣기로는 많이 다르던데...
    신부가 일본분이라 혼란스럽지 않을까 걱정스러웠지만 그런대로 잘 적응하시고 한국친구(?)들의 도움으로 별 다른 어려움 없이 무사히 끝났다.

    다만 토모에 아버님과 우빈이가 신부행진이 끝나고 신부를 맞이할때 어쩔줄 몰라(아마도 사전 설명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은데...후후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지만...
    인라인으로 맺어진 커플이라 그런지 친구들 말고 인라인 지인들이 많이 와서 축하를 해줬다.
    결혼식이 거의 끝날때쯤 사진을 찍다보니 신부의 눈에서 눈물이 그렁그렁 하는게 보였는데...
    결혼식때 신부의 마음을 느끼다니 한국의 한(恨)을 느끼는거 보니 거의 한국사람이 다된건가?...

    행복해 보이는 두사람 너무 보기좋았고
    오래행복하게 살기를...

    2005/11/06 20:34 2005/11/0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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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EETY 2005/11/07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르켜'가 아니라 '가르쳐'라는...ㅡ,.ㅡ
  • maro 2005/11/07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사진 잘 봤습니다.
    첨 부터 .... 토모에가 한국인같고 우빈이가 일본인같다고
    동호회에서도 그랬었지요

    토모에 참 이뻤어요~ 그쵸?
    우빈인 너무 좋아라 하고 ...

    하루에 두탕 .. 넘 빡씨다는 ..

    ** 울 동호회랑 롤블에 올리기 위해 ㅎㅎ
    ** 사진 거의 다 퍼갑니다~
  • 원래 2005/11/08 0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잼있었다네 일산에서 ㅋㅋ 이세은 이뿌드라 그치?내눈에 오십배는 되는것같애..욘니이뿌다고 해주닌깐 조아라 하던데..ㅋㅋ
    마징가로 찍은건 언제 올리나? 그럼 홍아저씨 젊어져라 얏!!!
    • hongyver 2005/11/08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세은은 티비와 실물이 똑같고...김원희는 티비보다 실물이 낫고..
      마징가는 뭐야? 난 이미 젊어...ㅡ,.ㅡ
  • maro 2005/11/08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한테 쏘신다고 했던거 .. 먼저 받아보고 생각해볼게욤 ㅋㅋ
    대회 끝나고 .... 찾아 간다니까요~~
  • 나이쓰 2005/11/08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세은 얼굴이랑 김원희도 원래오빠 얼굴에 1/3 은 됬어요 ㅋㅋ
    홍가이버.. 난 사진이 안보여.. F5했는데도 안보여여.. 어디서
    삭제하라고 했지요??
    • hongyver 2005/11/08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슨 사진이 안보인다는 거지?
      그외 결혼식 사진 보러가기를 클릭 했는데 안보인다는거야? 아님 본문내용의 사진이 안보인다는거야?
  • 나이쓰 2005/11/09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xml version="1.0" encoding="iso-8859-1" ?>
    - <response>
    <error>1</error>
    <message>Incomplete Information</message>
    </response>
    이게 몬뜻이예요? ㅡ.ㅡ++
    • hongyver 2005/11/09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본문에서 사진이 안보인다는거지? 글씨 내용은 다보이는데...
      그외 결혼식 사진 보러가기는...사진 다 보여?
  • 나이쓰 2005/11/10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거는 보이고요..트랙백주소 누르면 복사되었다고 붙여넣기

    하라고 하잖아요.. 거기서 이런 메세지가 떠요..
    • hongyver 2005/11/10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트래백은...다른 블러그에서 이쪽으로..
      글을 쓸데하는거야..
      니가 생각하는 그런게 아냐...ㅡㅡ;
  • 형석 2005/11/11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님 사진 잘보고가요~
    대회 신청하셨던데 대회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