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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2/01 드라이브코스 6
  2. 2007/01/31 용문산용문사 2
  3. 2007/01/16 철원-직탕폭포,노동당사
  4. 2006/10/31 변해버린 도시... 13
  5. 2006/10/06 소매물도와 보성 9

드라이브코스
2007/02/0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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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大 賞(대통령표창)/억새꽃과 삼나무 숲이 아름다운 도로(제주 지방도 1112호선 : 비자림로)/! 제주도 제주시 봉개동~북제주군 평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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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최우수상(국무총리표창)/산과 물이 어우러진 호반 속의 도로(국도 6호선)/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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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최우수상(국무총리표창)/푸른 바다 위 구름다리(고속국도 15호선 : 서해대교)/경기도 평택시 포승면 내기리~충남 당진군 송악면 복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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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우수상(건설교통부장관표창)/ 내장산 오색 단풍길(국지도 49호선) /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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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우수상(건설교통부장관표창)/ 바다 위에 세운 건설 미학(고속국도 130호선 : 영종대교)/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인천광역시 중구 운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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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우수상(건설교통부장관표창)/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길(태안군도 14호선)/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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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우수상(건설교통부장관표창)/ 문화가 있는 벚꽃 길(지방도 819호선)/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영암군 학산면 독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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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우수상(건설교통부장관표창)/ 지나치기에 아까운 장회재 구간(국도 36호선)/ 충북 단양군 단성면 장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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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가작/광안대로/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49호 광장∼해운대구 센텀시티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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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작/하늘에 닿는 길/전북 남원시 주천면 고기리 /지방도 737호선











음...1, 2, 6번 가봤구나...

2007/02/01 08:48 2007/02/0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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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하오마 2007/02/01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 3번 5번도 지나갔잖아!
  • maro 2007/02/01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5,9 번 많이 본 사진 ... ㅋㅋ
  • 제수리 2007/02/06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3569 살면서 5개 더가봐야겠네다..ㅋㅋ

  • 용문산용문사
    2007/01/31 23:30

    회사에서 간 용문산의 용문사.
    1100년된 은행나무가 유명하다.
    은행나무의 유명세에 비하여 절의 규모는 그다지 큰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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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도 않고...
    20분의 등산코스도 적당하고...
    가볍게 갔다올만 하다.
    아...2000원의 입장료를 받는다.

    단 은행나무에 노란 단풍이 드는걸 보려면 가을이 가장 좋다는거...

    그리고 내려오다...
    절 입구에 있는
    조용한 찻집에서...
    차한잔도 괜찮을듯...

    팔당대교 건너서 6번도로 타고 쭉가다가 양평지나서 용문-용문사로 가면 된다.
    길치인 나도 쉽게 찾았다.
    2007/01/31 23:30 2007/01/3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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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EETY 2007/02/01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자전 먹었어요?
    그 곳에 가면 산채비빔밥이랑 감자전을 먹구 와야되는데...
    • hongyver 2007/02/01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산채비빔밥을 먹어야 하는데...ㅜㅜ
      못먹었어...
      구운떡하고 약차(?)먹었다...
      근데 약차는 체질에 안 맞어...:)

  • 철원-직탕폭포,노동당사
    2007/01/1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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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지인들하고 신년회를 한다고..
    춘천 닭갈비로 저녁을 먹고 '허브'라는 영화를 보고 늦게 잤더니 아침 6시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었다.
    게다가 날씨도 추워서 몇번이고 못간다고 전화를 할까 하다가 출사지가 내가 못 가본곳이라 이를 악물고 옷을 몇꼅을 껴입고 나갔다.

    약속장소에서 차를 나눠탄것까지는 기억이 났는데...

    피곤하긴 피곤했나보다 눈을 떠보니 벌써 직탕폭포란다.
    그런데 말이 폭포지 실망을 금치 못하겠더라. 겨우 2m 남짓의 높이...
    근처는 숙박업소와 식당들이 잔뜩 있고...
    사진 몇장 찍고 이리저리 둘러보고 다음 코스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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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코스는 노동당사...
    역시 난 취침모드로...
    그래서 어떻게 얼마나 걸렸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

    노동당사 역시 생각외로 많이 달랐다.
    일단 기억에 있던 많은 수풀사이에 있던 그런 건물이 아니고 주변은 너무도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었다.(근대문화 유산등록대상 지정되어서 그런지...)
    또 건물 내부는 들어갈수 없고 그냥 밖에서 볼수만 있었다. 내부는 야간 조명을 위한 조명장치들이 지저분하게 보였다.

    마지막으로 철원 민통선 근처에서 철새무리를 찍으려고 했으나 민통선 밖에서는 도통 새를 볼수 없을뿐더러 민통선 안으로는 버스이외에 차량은 통과할수 없어 어쩔수 없이 차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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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는길에 연천 전곡리 5일장을 둘러보고 통일동산에 들러 바람개비와 카페 안녕에서 놀다가 술 한잔하고 귀가하니 저녁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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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는길에 자유로에서 본 일몰...
    너무나도 해가 이쁘게 지길래 차를 세워 일몰을 찍을까 하다 대략 귀차니즘으로 무빙샷...

    2007/01/16 08:57 2007/01/1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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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해버린 도시...
    2006/10/31 11:10


    #1
    지난 주말 지인의 생일때문에 명동에 갈일이 있었다.
    일본어간판, 중국어간판, 일본사람 반, 한국사람 반...
    너무나 생소한 거리 풍경에...
    어지러워 길을 못 걷겠더라...

    하긴 명동에 나와 본지도 3~4년은 족히 넘어을듯...
    다른날 같았으면 북적대는 사람들로 부딪히고 막히고 하여 짜증이 날법도 한데...
    어찌 여유로와 질까...







    #2
    선유도에 사진을 찍고 나서...
    사진을 찍자고 한 지인들은 너무 늦게 와버렸고...
    같이간 또 다른 지인들의 커플사진만...^^a
    커플사진보러가기

    저녁시간이 다되어 넘어간 홍대...
    어제 명동에 이어 또 다른 세계...

    배가 고파서 사진을 찍는 지인들과 일단 찍어지고...
    저녁식사를 한뒤 다시 만나기로...했지만...

    길거리를 이렇게 헤매다 결국은 모두 조인...
    지인이 잘 아는 재미있는 카페에서 수다들 떨다...

    도시의 이방인...
    도대체 어디에 서있으라는 말이냐...
    어느곳에 서 있어도 온통 비키라고만 하니...

    2006/10/31 11:10 2006/10/3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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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ck 2006/10/31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늦게 도착해서 죄송~ ^^
    크흐흐~ 저 섹쉬한 언니가 맘에 들었나부네..(카메라 들고 테스트해본다고 찍어본건데..)
    저번출사때는 제대로 못찍었는데
    조만간 단풍사진 찍으러 가요~

    꼬리 : 저희 사진좀 보내주세요~ ㅋㅋ
    • hongyver 2006/10/31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단풍...벽초지...갑시다...
      단풍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아...주산지도 가고 싶은데...
      아...담양도...ㅜㅜ

      사진은...어떻게...
    • duck 2006/11/01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이 추워져서 벽초지가면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는거 아니에요? ㅎㅎㅎ
      그런데 언제가요?
      사진은 네이트온으로 주세용~ 으흐
    • hongyver 2006/11/01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은 집 하드에 있는데...천상 집에서 드려야 할듯...
      그러게 언제 갈까요?
  • TWEETY 2006/11/01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라방~ 맞춤법 좀 잘 지켜요.. 오타 느므 많은거 아냐? ㅋ -.-a

    알베르 까뮈의 이방인을 읽어봐야... -.-a

    나 잠 덜깼나봐요. 아침부터 휑설수설이다..@@;
    아흐 하루하루가 힘들어~ T-T
  • maro 2006/11/01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헙 .. 팅팅 뿔었다
    사진 내려주삼 ㅡ.ㅡ^
  • 땡굴씨 2006/11/01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엄한..
    내려 놓으시지요.
  • 땡굴씨 2006/11/01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든.. 감사~
  • 이쁜오리 2006/11/03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어머...
    얼굴이 달이 되었네~*

  • 소매물도와 보성
    2006/10/06 20:25

    원래는 태국행을 계획했지만...무산되고...
    지난 2박을 지인과 함께한 소매물도와 보성...
    계획상으로는 소매물도->보성->담양->군산->왜목마을 이렇게 돌아볼 참이었지만...

    인천에서 지인을 태우고 5시간만에 도착한 거제도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아침 장승포항으로 갔다.
    대략난감하게도 소매물도행이 없단다...통영항이나 저구항에서만 출발한다는 비보를 접하고 서둘러 저구항으로 갔지만 8시반편을 놓치고 11시편으로 소매물도로....

    30분정도 걸려 도착한 소매물도에서 다시 등대마을(?)로 넘어가기 위해 산행을 한지 또 30분...시간이 없어서 그렇지 중간에 다솔찻집이라던가 폐교...이것저것 둘러볼것도 참 많았다. (여유가 있는 여행을 하고 싶단말이지...)

    그렇게 힘들게 산을 넘어 정상에서 본 등대마을...
    광고나 영화에서 많이 나왔다는데 어디서 나왔는지...영...모르겠네...
    마침 우리가 간 시간이 물때가 빠지는 시간이라 걸어서 등대까지 갔다는거...

    몽돌해변도 좋았고...
    등대마을에서 바라본 해안경치도 훌륭했다...
    다만 늘 그렇듯이 시간에 쫓기듯 나와야 하는게 아쉬웠다...1박이라도 하면서 느긋이 일몰도 보고 여유를 느끼고 싶었다...(역시 로또를 부지런히 사야겠다는...)

    선창장에서 만난 어느 부부와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던중에 진주 남강 축제가 볼만하다고 해서...딱히 보성에 가기는 아직 시간도 이르고 해서 진주에 들러 가기로 했다.
    등축제는 진주성 근처에서 했는데 중국에서 등축제 전문가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중국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생각보다 그리 볼만한것도 많이 없었고...
    결정적인건 가까이서 보려면 돈을 내야 한다는거...

    결국 8시 안되서 다시 보성으로 출발했다.

    지인에게서 빌려온 네비게이션 덕에 헤메지 않고 바로 찾아갈수 있었는데...진주에서 약 3시간 정도 걸렸다.

    대한다원이라고 근처 녹차밭중에 제일 규모도 크고 볼많다고 해서 소매물도와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기 위해 저녁에 미리가서 위치도 파악하고 숙소를 찾아 다시 시내쪽으로 내려오다 찾은 녹차골민박집...
    하루3만원에 저렴하고 주인집 부부가 친절하고 녹차까지 끓여주셔서 녹차를 마시며 녹차밭에 유래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아침까지 얻어먹고...

    그런데!
    안개핀 녹차밭을 찍으려고 했더니...
    8시에 일어나 갔더니 매표소 아가씨가 7시가 넘으면 안개가 걷힌단다...
    대충 한바퀴 돌고 나니 30~40분정도 시간이 걸리는 코스...
    다음엔 꼭 새벽 안개핀 녹차밭을 보리라 다짐하고 계속 울려대는 전화를 원망으로 서울행...



    서울 -> 거제도(저구항) : 약 5시간
    소매물도 : 왕복 18000원
    거제도 -> 진주 : 약 3시간
    진주 -> 보성 : 약 3시간
    대한다원 녹차밭 입장료 : 2000원

    기타 다른 사진 보러가기

    2006/10/06 20:25 2006/10/0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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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훈 2006/10/08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멋있다... 내사진은 없나???ㅋㅋ 암튼 즐건 여행이었음... 담에 기회되면 또 같이 갔음 하는 바램이...
    • hongyver 2006/10/08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 사진? 아..니가 찍은 사진...그건 좀 걸려..필림이라...
      담에 기회되면...같이 가자고? 나보고 결혼하지 말란 소리?
  • maro 2006/10/09 0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돌은 거제도에 있는거 아닌가? ㅡㅡa
    아흐흐흐흐

    컴백 홈~
  • TWEETY 2006/10/09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집에만 있지 않으셨궁요? -_-;
    빨빨쟁이~
  • TWEETY 2006/10/09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그리고 블로그 최근 블로깅이 9월 20일이에요. -_-
    췟... 뭐야??? 욜심히.. 나름 욜심히 할라구 한단 말이에요! T-T
  • TWEETY 2006/10/09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빠가 나랑 서로이웃이 아닝갑다.
    나는 죄다 이웃공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