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모습이라네...
#1.
20D에 아빠백통으로 서서 쏴 자세...
어깨가방은 어깨가 너무 부담스러워 카메라 vest를 사용하는데...
렌즈3개,스트로보,바디외 기타등등을 수납할수도 있고...
렌즈교체할때도 편하고...
무엇보다 매는 가방에 비해 어깨에 부담이 적어 종종 이용한다.
#2.
몸이 불어서...(불쌍한 다리가 상체를 견디느라 요즘 힘들어해 >.<)
무거운 가방을 매고 돌아다니게 여간 부담스럽지 않아서...
우스개 소리로 3보이상은 승차! 라고 외치곤 하는데...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
한방다이어트(해독한의원)를 시도...
오늘 2시부터 내일 오후까지 금식이니까...
뭐 먹자는 소리하면 대략 낭패...
#3.
헬스를 다닐까도 생각중인데...
집이 멀어서 시간이 여의치 않은 관계로...
원룸 오피스텔을 알아보는데...
왜그리 비싼지 월세가 한달에 30~50만원 정도...
10만원정도면 어찌 해보겠는데...
10만원에 월세주실분~....손!
생각해보니 지난달 집에 가는 택시비로 10만원넘게 썼던듯...
아...난 왜 술만 마시면 택시를 탈까? ㅜㅜ
어제도 술먹고...다이어트는 무슨...
지금 사진을 보니 허리에 열쇠...나 아저씨 맞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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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셰퍼의 "돈"
멘토까지는 아니여도.. 어른을 위한 동화같은 책으론
박완서님의 "보시니 참 좋았다"
나름 난 좋았던 책들 추천~ ㅎㅎ
ps 스펜서 존스의 "멘토" 사셨수? 별루일꺼 같던데..
스펜서 책들은 한권정도는 좋은데 여러권 읽으면 비슷한거 같더라고ㅎㅎ
문들... 저사람 진정 그렇게 초연하게 살까? 하는 의문이 모락모락 들던걸 ㅎㅎ
내가 이상한게지 ㅎㅎㅎ
별루인지는 아직 모르겠다..읽어보고 나서...
보도셰퍼의 돈하고 박완서의 보시니 참 좋았다 한번 찾아봐야겠다.
탱큐~
뭐하남 오늘 쉬남?
형태선이입니다.ㅋㅋ
책은 충동구매해도 좋은거 아닌가요.. ㅋ
나중에 멘토 나 빌려주세요 보고싶어요.. ㅋㅋ
그냥 내가 멘토해줄께...^^
재테크.. ㅡㅡ;; 저런 책 읽지 마요..
걍 욜심히 모아서 적금이자나 받아묵는게 속편함. 히히..
로또나 사야겠어...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