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무 나이를 많이 먹어버렸어..
2005/10/07 00:11
티비 드라마의 사랑타령도
다 이해되고
영화의 사랑이야기도
다 이해되고
술자리에서 혀 꼬부라져 주정거리는 친구의 사랑이야기도
다 이해되고
후배녀석의 하소연의 읍소하는 짝사랑도
다 이해되고
시끌벅적한 술자리에서 누가 누가 그랬더라..는 카더라 불륜도..
다 이해되고
왜? 다 이해가 되고 뻔한 이야기처럼 들리지?
나 너무 나이를 많이 먹어 버렸어...ㅜㅜ
다 이해되고
영화의 사랑이야기도
다 이해되고
술자리에서 혀 꼬부라져 주정거리는 친구의 사랑이야기도
다 이해되고
후배녀석의 하소연의 읍소하는 짝사랑도
다 이해되고
시끌벅적한 술자리에서 누가 누가 그랬더라..는 카더라 불륜도..
다 이해되고
왜? 다 이해가 되고 뻔한 이야기처럼 들리지?
나 너무 나이를 많이 먹어 버렸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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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예요..절래절래...
드실만큼 드셨어요...무슨 겸손에 말씀을...^^*
늘 챙겨주면 정작 본인은 못 챙겨먹는다죠...
슬프게도...
호오... 오라버니의 부지런함에 다시 한 번 탄복합니다. 매일매일... 어케 관리를 이렇게 하시는지... 저는 몸살에 시달리다 오늘 조금 살아났어요. ㅎㅎㅎ 뭐 하는게 있다고 이러는지~ ㅜㅜ; 제겐 정신적 압박이 제법 가해지고 있는모양이에요.
나두 나이 많이 들었는데... 휴~ 걱정이다.
몸이 안아프니깐 또 씰데없는거로 걱정하기 시작했어요. ㅋㅋㅋ
어째 며칠 조용하다 했다..ㅋㅋㅋ
몸은 괜찮구?
하루하루가 느므 길어요~~ ㅜㅜ;
병원서는 비맞구 돌아댕기지 말구 집에 꼭! 있으래요. ㅋㅋㅋ
약이 느므 많어. 아흐... 먹기시려.
학원 다녀왔어요. 지금. ㅋㅋㅋ
갸네들 말 듣는게 아니었는데...
레벨 안맞아서 죽갔음. 나한테는 말도 안시킴.. ㅡㅡ*
그래도 재미나요. 뭐 하니깐... 히히히~
학원? 드디어 다니는군...
웬 감기도 잘 걸려...
난 주말 단양으로 출사(?)를 간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