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틴과 키다리아저씨
2005/03/27 14:58

연정훈은 별룬데...
하지원은 역시나 ^^;
영화중간에 나오던 "수강증 검사" 라던가
도서관 책장의 사이들..
일본 애니메이션 중에 1990년에 나온 "나의 키다리 아저씨" 가 있던데...혹시..설마..

콘스탄틴 (Constantine)
키아노리브스와 레이첼웨이즈
선과 악 사이에 낀 인간세계
그런 인간세계로 흘러오는 악을 다시 돌려보내는게 키아노리브스(콘스탄틴)가 해야할일..
퇴마록(?)에 관련한 많은 영화와 달리 그다지 무섭지도 않고 눈쌀 지푸려지지도 않고 논리적인 영화...
천사 가브리엘과 악마 루시퍼, 지옥의 모습들은 나름대로 볼만했다.
과연 천당과 지옥은 존재하는 걸까?
그럼 난 천당가겠지?


눈에 띈 여배우..레이첼 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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