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2
2005/10/29 09:54
1 + 1 = 2 인것 처럼...
우리는 가끔 너무나 당연하게 늘 변함없고 늘 내 곁에 있고 늘 나에게 관대할줄 아는 착각을 할때가 있다.
그러한 당연함이 깨어져 버릴때...
실망하며 상대방에게 화가 나거나 미워하거나...
당연하게 말이다...
근데 사실은 당연하지 않다...
너는 언제고 상대방에게
따뜻한 마음이 있었던적 있었던가...
우리는 가끔 너무나 당연하게 늘 변함없고 늘 내 곁에 있고 늘 나에게 관대할줄 아는 착각을 할때가 있다.
그러한 당연함이 깨어져 버릴때...
실망하며 상대방에게 화가 나거나 미워하거나...
당연하게 말이다...
근데 사실은 당연하지 않다...
너는 언제고 상대방에게
따뜻한 마음이 있었던적 있었던가...
며칠전에 무리해서 일을 하고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더니...
결국 어제 하루는 나를 이불속에서 끙끙대게 만들었다...
그렇게 하루를 앓고 나니 아직도 멍하다...
특히 아플때 왜 그간 일들이 주마간산처럼 떠오르는것이 잦을까...
결국 어제 하루는 나를 이불속에서 끙끙대게 만들었다...
그렇게 하루를 앓고 나니 아직도 멍하다...
특히 아플때 왜 그간 일들이 주마간산처럼 떠오르는것이 잦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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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팠드랬어요? 이룬...ㅡㅡ;
아저씨 아푸지 말라니깐... 아푸믄 자기만 손해야~
건강하라구요!!
그러게...나이라고 이야기하면 내가 너무 슬프고...
아참..secubrain ...접수했다...
ㅋㅋㅋ... ㅡㅡ; 꾸려~ 거기...
암튼 귿럭!!
혹시 내 이야기 나오면 실력있는 아인데 아쉽네요. 하고
꼭, 꼭!! 이야기해줘요. 내 명예를 위하야.
증말 나한테 한 거 생각하믄 거기 머리 숱 없으신 분 한데
때리고 싶을 정도~ ㅡㅡ^ 흐흐흐...
딱 오빠 -hard, low..@@; - 분야니깐.. 잘해봐요~~^^
니가 한말 그대로? 때리고 싶다 뭐 이런거? ㅋㅋㅋ
왜 아프고 그러나?~~~
영국에선 머라해?~~
몸이 내 마음대로 되나...
소식없음...걍...한국에서 알아봐야 겠다...
(일본회사 한번 알아볼까?)
아니..
멀리가지마러...
나이들어 멀리가면... 심심해~
심심....ㅡㅡ^
지금도 심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