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Pourcel - Adieu Jolie candy
2006/11/09 16:56
늘 이 음악이 들리는 시간이면 어김없이...
난 하던일을 멈추고 딱히 생각할 일이 있는것도 아니어도 멍하니 아무것도 안하고 생각에 잠기곤 했었다.
당시 고3 수험생(재수까지 했으니 말 다했지..) 숨막히는 일상에서 잠시의 여유랄까...
독서실을 다녔던 세대면 다아는...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오프닝곡...
...
난 하던일을 멈추고 딱히 생각할 일이 있는것도 아니어도 멍하니 아무것도 안하고 생각에 잠기곤 했었다.
당시 고3 수험생(재수까지 했으니 말 다했지..) 숨막히는 일상에서 잠시의 여유랄까...
독서실을 다녔던 세대면 다아는...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오프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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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별밤 들었는데요. ㅡㅡ;;
잘났어증말..
초대한다더니...어떻게 됐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