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과 지갑
2008/07/03 13:17
불현듯...
5년여동안 들구다녀서 다 헤어진 가방과 지갑을 보면서...
하나쯤 장만해도 되겠다 싶었던 차에...
사실은 생일선물로 누가 안해주나 기다리고 있었더라는...
지르지 않고서는 배길수 없는...
눈에 띄는 지갑과 가방...
주거래은행을 통해 결제 완료!
혹시 가방이나 지갑을 들구 나갈때면 아는척 해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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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갑 사야되는데...
오라방의 주거래은행을 통하면 안되나요... ^^;;
내 은행을 통하는게 뭐 어렵냐...
돈만 부쳐라
이건 오디꺼에여...별루인거 같은데여??ㅋㅋㅋ
여권은 왜 들고다녀여???폼??ㅋㅋㅋㅋ
폼에 살고 폼에 죽는 홍! 몰라?
혹 .. 외쿡인이셈?
가방 카메라 가방같은 느낌 .... 출사 약속 어겨서 죄송~
내가? 왜?
가방은 성공인데...지갑은 대략 실패 orz...
출사는 나도 미안해야되는가? ㅜㅜ
다시 잡자고...
출사 끼워주삼..
돈내...
더워서 일단 보류 헥헥!
저게 펀? 에서 산거야??
응...니가 안깍아준다고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