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소나기
2005/11/09 23:58
규은이가 윤재에게 그랬다.
"연서는 당신이 힘들때(아마도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있을때)에 옆에서 힘이 되어 주었지만 난 그렇지 못했어요..."
그렇게 윤재, 규은, 연서 셋은 찔찔 짜고 앉아있다.
그냥 셋이 같이 살면 되잖아? 참내...
그건 그렇고...
힘들때 옆에 있어주면
모든 사람이 다 내 사람이 돼?(그럴듯하기도 해..응?)
그랬다고 모든게 용서가 돼?
나 힘든데...
옆에서 누가 태클걸어봐....ㅡ,.ㅡ
"연서는 당신이 힘들때(아마도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있을때)에 옆에서 힘이 되어 주었지만 난 그렇지 못했어요..."
그렇게 윤재, 규은, 연서 셋은 찔찔 짜고 앉아있다.
그냥 셋이 같이 살면 되잖아? 참내...
그건 그렇고...
힘들때 옆에 있어주면
모든 사람이 다 내 사람이 돼?(그럴듯하기도 해..응?)
그랬다고 모든게 용서가 돼?
나 힘든데...
옆에서 누가 태클걸어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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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통부리지 마요...ㅡ,.ㅡ
그리고 힘내라구요!! ^^
심통으로 보여? ㅡㅡ^
드라마인가요?
심통 같아보여요 ㅎㅎㅎ
네..드라마요..
요즘 드라마 시간대를 앉아서 줄줄이 외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