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합니다...
2005/11/16 10:34
사진 : 지인 손모델 : 홍가이버
*물어보는 지인이 많아서...

고백합니다.

늘 시기와 질투의 가운데서서
남을 위한다는 명목아래 나를 위한 꽁수를 부렸음을
솔직히 고백합니다.

겉으로는 웃으면서
속으로는 비웃는 이중적 성격을 가졌음을
솔직히 고백합니다.

남을 위해 1% 배려와 염려도 없으면서
남에게 99% 배려와 염려를 바라는 이기심과 소심함을 가졌음을
솔직히 고백합니다.

...


담배를 끊기로 했다.
한번 걸리면
두달이상가는 목감기가...
2005/11/16 10:34 2005/11/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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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EETY 2005/11/16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빠가 한 말이에요? 아님.. 어디서~?

    무섭자너... 흠...
    저기 남 중에 나도 속해 있는거야? ㅋㅋ
  • TWEETY 2005/11/16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맘상하지 마요~
  • 비밀방문자 2005/11/16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maro 2005/11/17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 포샵질이라도 손가락 이뿌삼
  • TWEETY 2005/11/18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다시 봤는데. 저거 오빠 손이에요??????

    여자 손이라고 생각했는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