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합니다...
2005/11/16 10:34

*물어보는 지인이 많아서...
늘 시기와 질투의 가운데서서
남을 위한다는 명목아래 나를 위한 꽁수를 부렸음을
솔직히 고백합니다.
겉으로는 웃으면서
속으로는 비웃는 이중적 성격을 가졌음을
솔직히 고백합니다.
남을 위해 1% 배려와 염려도 없으면서
남에게 99% 배려와 염려를 바라는 이기심과 소심함을 가졌음을
솔직히 고백합니다.
...
담배를 끊기로 했다.
한번 걸리면
두달이상가는 목감기가...
한번 걸리면
두달이상가는 목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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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한 말이에요? 아님.. 어디서~?
무섭자너... 흠...
저기 남 중에 나도 속해 있는거야? ㅋㅋ
보통...
모든 사람들은 저런 마음 조금씩이라도 가지고 있어요...
라고 이야기를 해주지....ㅡㅡ^
ㅋㅋㅋ...
맘상하지 마요~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포샵처리를 얼마나 했는데...ㅡㅡ;
그걸 볼줄 아는 나는?
오홋 .. 포샵질이라도 손가락 이뿌삼
부끄럽삼....*^^*
"오픈 고 고"의 의미는 보드?
지금 다시 봤는데. 저거 오빠 손이에요??????
여자 손이라고 생각했는데... ㅡ,.ㅡ
혹자는 고생안한손이라고 한단지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