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 연대기 2
2008/05/18 18:50
나중에 조카를 데리고 가서 보던가...
결혼해서 얘 낳으면 꼭 보여줘야겠다...
런닝타임은 왜 이리 긴지...ㅜㅜ
다행히 늦은 시간이라 아이들이 다 잔다는거...
영화끝나니 부모들이 자는 아이들 업고 나오더라...
기억에 남는건 투명한 파란 바다와 숲들...
과학(?)에 기초한 SF가 미국영화라면 신화를 근거로한 판타지류가 영국영화라고 할까?
결혼해서 얘 낳으면 꼭 보여줘야겠다...
런닝타임은 왜 이리 긴지...ㅜㅜ
다행히 늦은 시간이라 아이들이 다 잔다는거...
영화끝나니 부모들이 자는 아이들 업고 나오더라...
기억에 남는건 투명한 파란 바다와 숲들...
과학(?)에 기초한 SF가 미국영화라면 신화를 근거로한 판타지류가 영국영화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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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잼있다고? 잼없다고? ㅋㅋ
왜? 보게?
조카들 데리고 갈꺼면 보구...
아님 비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