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할때
2005/07/24 13:34
지난 금요일
마구잡이로 날라오는 스팸성 문자메세지 때문에 고민하던차에 회사동료가 e-station이나 nate on 에서 메세지를 차단할수 있다고 해서...
(귀국날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핸드폰을 켰더니 날라오는 첫 문자메세지가 스팸메일이었다. ㅡㅡ)
이것저것 해본던 차에 주소록이 보이길래...
정리좀 하려고 이것저것 눌렀더니 싱크-말그대로 동기화다. 삭제가 아니고 - 그래서 싱크를 했더니
세상에...
홈페이지고 핸드폰이고 양쪽 모두 번호가 하나도 안남아있는게 아닌가...
난감한 일이다.
한심한 일이기도 하고...
이럴땐 어째?
동료왈 : 잘됐어 이번기회에 인간관계 정리한번 해...
마구잡이로 날라오는 스팸성 문자메세지 때문에 고민하던차에 회사동료가 e-station이나 nate on 에서 메세지를 차단할수 있다고 해서...
(귀국날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핸드폰을 켰더니 날라오는 첫 문자메세지가 스팸메일이었다. ㅡㅡ)
이것저것 해본던 차에 주소록이 보이길래...
정리좀 하려고 이것저것 눌렀더니 싱크-말그대로 동기화다. 삭제가 아니고 - 그래서 싱크를 했더니
세상에...
홈페이지고 핸드폰이고 양쪽 모두 번호가 하나도 안남아있는게 아닌가...
난감한 일이다.
한심한 일이기도 하고...
이럴땐 어째?
동료왈 : 잘됐어 이번기회에 인간관계 정리한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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