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2005/03/15 00:44
답답해서 싸이는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지인들이 하고 있기때문에 가끔 방문하곤 하는데..
세상모르는 철부지였던지...
어느 센스있는 사람이었던지...
입가에 웃음이...



싸이에서 한 답장 보기

2005/03/15 00:44 2005/03/15 00:44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 산달기 2005/03/20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갔어 후후 출처는 냉겼다.
  • 홍가이버 2005/03/20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질 하다 보면 많이 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