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조건
2005/08/19 17:12
여선생과 남제자의 금기시된 사랑에 대한 이야기.
GTO, 링 등에서 출연한 마츠시마 나나코
우타다 히카루의 'First Love'
이외에는 그다지...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주제로 로망스(김하늘), 건빵선생과 별사탕(공유,공효지), 러브홀릭(강타,김민선), 사랑해 당신을(채림), 여고시절(예지원) 등과 같이 수많은 드라마가 방영됐었다.


금기된것에 대한 정당성을 요구하는것인지, 그저 호기심인지...
제자가 선생님을 사랑하고 선생님이 제자를 사랑하는 문제가
사회의 도덕 및 관습 기준에 무엇이 어긋나는지..

사회의 관습을 깨는것이 사람만이 인정받고 살아날수 있다?!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









참고로
로미오-줄리엣 효과
방해물이 많을수록 그 사랑이 더 견고해지는, 혹은 그렇게 느껴지는 것을 심리학적 용어로 '로미오-줄리엣 효과'라고 한다.
2005/08/19 17:12 2005/08/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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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jo 2005/08/20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 보고도 왠지 드라마와 제목이 절대 매치 안되든데..
  • hongyver 2005/08/21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져...드라마 제목과 내용이 영 안어울려...
  • maro 2005/08/23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타다 히카루의 'First Love' ... ㅋ ㅑ~

    너므 너므 좋아라 하는 노래인데 .....
  • hongyver 2005/08/23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는 알고 계셨군요? 전 드라마를 보다 처음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