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2005/11/10 18:00

가끔 유리창에 기대서서...
촛점 없는 눈으로 서있을때가 있다...
그러다 돌연 제정신으로 돌아오면
내가 여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전혀 기억이 안난다.

그게 바로 멍하니...
2005/11/10 18:00 2005/11/10 18:00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