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의
2006/11/17 08:30

욕심이라는게 끝이 없는가 보다...
늘 부족함을 느끼고 있던 차에...
우연한 기회에 지인이 듣는 사진강의를 따라서 같이 듣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한계를 느끼는것이...
처음 의도했던것과는 반대로 가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저 취미였던것이...
남에게 보여진다고 생각하면서 부터...
셔터 누르는게 두려기도 하고...

아무튼 매주 목요일...
기다려지는 시간중에 하나...


매일매일 헬쓰장에...
화요일은 일어 정기 모임...
일은 언제 할꺼냐구...
2006/11/17 08:30 2006/11/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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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EETY 2006/11/17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히 할아방구처럼 빨빨대며
    부지런히 돌아댕기는 오라방.
    욜심히 사는거지요 뭐.. ㅋ
  • duck 2006/11/17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흐흐흐~
    강좌 잼난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강의 들으면서 내가 찍었던 방식과는 완전 틀리니...
    숙제하면서 바보가 된 느낌에용~ ㅡㅡ;;
    그래도 이번 숙제는 좀 쉽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