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에서 #2
2005/01/29 13:53
고개를 넘어갔더니 똑같은 크기의 스키장이 또 있다.

곤도라를 휴게실로 ^^

기념으로 사진 한장씩
사이또

우에무라

시이키



좋은 연습 코스 발견

경사가 너무 완만해서

시이키상 연습중

우에무라상 연습중

렌탈고글이 깨져있었다.
깨진고글로 본 스키장

6시까지 영업을 한다는군
그래서 일찍 철수했다.

스키장 동영상 - 플레이버튼을 누르면 볼수 있습니다.

이것이 하루 이용권

히토미라는 가수 콘서트가 있었는데...
같이간 3명모두 누군지 모른단다.

역하고 붙어있던 스키하우스

돌아갈때 타는 신칸센은 그린차

이층으로 올라가는 길과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다.

좌석도 왼쪽 2명, 오른쪽 2명
넓었다.

동경역에 도착해서 저녁을 먹으러 간곳

바로 회전스시집(かいてんすし)
현선이가 가자고 했던 100엔 스시집은 아니지만..
(현선아 미안해..승훈이한테 사달라고 해..서울에도 있다고 하더라..)
돌아가는 스시를 마음대로 집어 먹으면 된다. 아래는 물컵..
계산은 어떻게 하냐고? 기다려봐

아래의 컵을 집어서 물을 따라 먹는다.

가운데 항아리(?)는 이름을 잊어버렸는데..
생강 절인것..

가격은 접시 색깔로 매긴다.
왼쪽부터 400, 300, 250, 200, 150엔씩한다.

자 아래부터는 내가 먹은 스시들
가장 비싼 오토리..참치가슴살? 아무튼 기름기 살살 흐르는게 비싼만큼 맛은 있더군.

연어알

이름 모름 그냥 맛만 있음

키조개의 속살

역시 이름 모름

오징어

참치

...

유부초밥

오징어

이것도 꽤 비싼건데..난 먹지 않았고 다른 친구들이 먹었음
알이라고..
이름이...

내가 먹은 접시
10개..
퀴즈..내가 얼마치 먹었게?
정답을 맞추면 내가 한국가서 똑같은 가격으로 쏜다.
2005/01/29 13:53 2005/01/29 13:53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