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몇가지 - BRICs와 구글 earth
2005/09/01 12:51
BRICs
중국말이나 배워둘껄...
Google earth
요즘 티비 뉴스에 나와 화제가 되었던 구글 위성지도 서비스.
http://earth.google.com/
모든 지역이 다 나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법 큰 도시는 대부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래 사진은 동대문 운동장을 위공사진으로 보았다.
야구장과 주차장으로 변한 축구장이 보인다.

오른쪽위로 청와대가 보이고 오른쪽은 경복궁.
예전에 고등학교 시절에 살았던 곳.

일본 후지사와 전철역
일본회사가 있는 역 근처 사진. 그저 놀라울 뿐이다.

수많은 구글 매니아를 탄생시켰으며 일명 구글링이란 신조어까지 만든 구글은 대단한 회사이다. 일찍이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는 구글의 성장을 경계하기도 했다.
서비스로는
2기가의 POP 지원 구글 메일, 일명 gmail
구글 뉴스 서비스
구글 메신저, 구글 talk
구글 뉴스 그룹
그외 데스탑 검색, 번역등이 있고
기념일마다 바뀌는 구글로고와 빠른검색, 늘 변함없고 심플한 첫화면.
정말 구글 최고다.
BRICs란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을 통틀어 일컫는 새로운 단어이다. 이 나라들은 영토가 넓고 자원과 인구가 많으며, 경제도 상승 국면에 있다.
BRICs는 지난 2003년 10월 미국의 유명한 투자회사인 골드만삭스(Goldman Sachs)가 발표한 「브릭스와 함께 꿈을(Dreaming with BRICs)」이라는 보고서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이들 BRICs에 포함된 국가들은 광활한 국토면적과 풍부한 자원, 그리고 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세계 경제가 전반적으로 침체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국가는 경제성장률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 BRICs는 전세계 인구의 약 43%와 면적의 29%를 차지하고 있으나, GDP 규모는 전세계의 8%에 그치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국가들로 평가받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전세계의 인구성장과 자본축적, 생산성 증가 등의 통계수치를 분석한 보고서를 통해 BRICs 국가들이 현재의 성장정책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경우 오는 2050년 경에는 경제강국의 순서가 중국, 미국, 인도, 일본, 브라질, 러시아 순으로 바뀔 것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일본에 있을때 중국친구와 3개월정도를 같이 생활한 적이 있었는데 얼마나 자부심을 갖는지 다소 아니꼽기도 했지만 이런 글들을 보면 중국에 저력 무시할수 없다. 정말 무서운 나라...BRICs는 지난 2003년 10월 미국의 유명한 투자회사인 골드만삭스(Goldman Sachs)가 발표한 「브릭스와 함께 꿈을(Dreaming with BRICs)」이라는 보고서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이들 BRICs에 포함된 국가들은 광활한 국토면적과 풍부한 자원, 그리고 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세계 경제가 전반적으로 침체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국가는 경제성장률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 BRICs는 전세계 인구의 약 43%와 면적의 29%를 차지하고 있으나, GDP 규모는 전세계의 8%에 그치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국가들로 평가받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전세계의 인구성장과 자본축적, 생산성 증가 등의 통계수치를 분석한 보고서를 통해 BRICs 국가들이 현재의 성장정책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경우 오는 2050년 경에는 경제강국의 순서가 중국, 미국, 인도, 일본, 브라질, 러시아 순으로 바뀔 것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중국말이나 배워둘껄...
Google earth
요즘 티비 뉴스에 나와 화제가 되었던 구글 위성지도 서비스.
http://earth.google.com/
모든 지역이 다 나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법 큰 도시는 대부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래 사진은 동대문 운동장을 위공사진으로 보았다.
야구장과 주차장으로 변한 축구장이 보인다.

오른쪽위로 청와대가 보이고 오른쪽은 경복궁.
예전에 고등학교 시절에 살았던 곳.

일본 후지사와 전철역
일본회사가 있는 역 근처 사진. 그저 놀라울 뿐이다.

수많은 구글 매니아를 탄생시켰으며 일명 구글링이란 신조어까지 만든 구글은 대단한 회사이다. 일찍이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는 구글의 성장을 경계하기도 했다.
서비스로는
2기가의 POP 지원 구글 메일, 일명 gmail
구글 뉴스 서비스
구글 메신저, 구글 talk
구글 뉴스 그룹
그외 데스탑 검색, 번역등이 있고
기념일마다 바뀌는 구글로고와 빠른검색, 늘 변함없고 심플한 첫화면.
정말 구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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