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갱스터
2008/01/04 14:28

대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와 같은 갱스터무비와 다를바 없을텐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고는 하지만...
선과악의 뻔한 스토리 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한 초반과 비교적 긴 2시간 반의 상영시간...
미국인이 아닌이상 미국의 70년대 배경으로 향수를 불러일으키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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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갱스터 2008/01/04 14:28
![]() 대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와 같은 갱스터무비와 다를바 없을텐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고는 하지만... 선과악의 뻔한 스토리 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한 초반과 비교적 긴 2시간 반의 상영시간... 미국인이 아닌이상 미국의 70년대 배경으로 향수를 불러일으키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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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스토리가 너무 길어서...나갈땐 엉덩이가 배기더군요....
그래서 난 적당히 엉덩이를 돌려가며 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