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2005/10/27 11:06
프라하의 연인을 보고 있는데...
지인들과 자주 가는 카페가...나오네?
전에도 몇번 드라마를 찍긴 했지만...

신기한건 쇼파의 색깔과 무늬만 보고 알았다는 사실...
오랜 세월동안 나도 모르게 익숙해져 버렸다는것...
그래서 편한건지 모르겠다.

갈때 사장님한테 물어봐야 겠다...혹시 프라하의 연인 찍지 않았는냐고..
2005/10/27 11:06 2005/10/2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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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o 2005/10/31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뿐데욤 .. !!!! 요기도 함 가보고 싶네용
  • 독구 2006/12/16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카페가 어디에 있는건지알수있을까요 가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