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Wimblend)
2005/03/20 02:09

노팅힐, 브리짓존스, 러브액츄얼리에 이은 영국표 로맨틱 코메디...
스파이더맨에 나왔던 커스틴 던스트, 뷰티플 마인드 조연의 폴베타니

테니스 선수 둘이 윔블던에서 사랑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
이제 영국표 로맨틱 코메디도 지겨워 지는 보다.
뭐든 도가 치나치면 쉬~ 질리는법...
옛날 홍콩영화가 그랬지 않았던가..
후유증도 꽤 오래 가는데...

그건 그렇고
실제와 영화로 보는 런던거리와 런던아이는 색다른걸?
영화내용보다 오히려 혹시 가봤던 곳 아닐까 찾는데 급급...
제사보다 잿밥에 관심이 많았던 영화 ^^;
2005/03/20 02:09 2005/03/20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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