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본 가족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
2005/01/15 14:24
나에겐 가족이란 이름으로
어머니와 형이 있다..
또 형수님도 있고...
또 조카도 있고...
대작(?)은 아니지만
나의 '가족'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던 영화...
"어머니 형과 저 키우느라 힘드셨죠?"
"죄송합니다. 어머니"
"형 그땐 참 많이 싸웠었지?"
"때때로 형이 자랑스러웠어."
쑥스러워 하지못했던 말들...
어머니와 형이 있다..
또 형수님도 있고...
또 조카도 있고...
대작(?)은 아니지만
나의 '가족'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던 영화...
"어머니 형과 저 키우느라 힘드셨죠?"
"죄송합니다. 어머니"
"형 그땐 참 많이 싸웠었지?"
"때때로 형이 자랑스러웠어."
쑥스러워 하지못했던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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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넘 이쁘지 않나욤? ^^
둘다 못본영화다...
ㅋ 둘다..못본...
늘 2개네요? 참 여행은 어디로 가세요? 혹 일본은 아니죠?
성제야.... 이제야 니 블러그 - 홍가일보를 보는군.....
잘지내고 있는것 같아.... 내 맴도 놓이는 군나.... 자슥... 많이 컸어....
내가 연락도 제대로 못해서리... 미안하구나.... 우쨌든 설오면 함보자...
잘지내고.....
오랫만이군...뭐가 니맘이 놓인다는건지..ㅜㅜ
그래..한국들어가면 한번 보자..
일본은 아주 잠깐 경유만 하지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