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70s 의 이요원
2005/06/15 08:57
집에 있을 시간이 좀 생겨서
우연히 티비를 봤더니 이요원이 나오더라.
(어머니 말씀이 들어오면 티비,컴퓨터 나가면 감감 무소식...뭐하는 자식이냐 하시길래 엄마자식이라고 했다 오늘 아침 굶었음)

보다시피 착한(?) 미소와 가느다란 손가락과 발뒤굼치는 그누구도 따라갈수 없을 만큼 예술이다.
요즘은 맹골도란 섬을 무대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이요원도 이요원이지만 섬 생활 이야기가 왜 그리 재밌던지.
군대시절(전경907기였음) 지금은 새만금 간척사업으로 없어진 비응도란 섬에서 6개월간 생활을 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따지고 보면 그렇게 낭만적이지도 못했지만 쉽게 경험하지 못할 것들이라 기억에 많이 남는 것들이 있다.
자세한 이야기는 섬생활 이야기로 내일부터 포스팅 할 예정
우연히 티비를 봤더니 이요원이 나오더라.
(어머니 말씀이 들어오면 티비,컴퓨터 나가면 감감 무소식...뭐하는 자식이냐 하시길래 엄마자식이라고 했다 오늘 아침 굶었음)

보다시피 착한(?) 미소와 가느다란 손가락과 발뒤굼치는 그누구도 따라갈수 없을 만큼 예술이다.

요즘은 맹골도란 섬을 무대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이요원도 이요원이지만 섬 생활 이야기가 왜 그리 재밌던지.
군대시절(전경907기였음) 지금은 새만금 간척사업으로 없어진 비응도란 섬에서 6개월간 생활을 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따지고 보면 그렇게 낭만적이지도 못했지만 쉽게 경험하지 못할 것들이라 기억에 많이 남는 것들이 있다.
자세한 이야기는 섬생활 이야기로 내일부터 포스팅 할 예정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음... 근데 뒤꿈치가 아니라 뒤굼치라고 하나?
쟤 발뒤꿈치 니가 봤냐, 홍자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