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인크레더블
2005/01/09 18:03

미야자키하야오 감독의 작품
마법에 걸린 소녀와 마법을 풀기위해 떠난 길에서 전쟁을 멈추고 자기 자신도 마법에 풀려났다는 이야기.
전체 스토리를 이해하기위한 이유가 없다.
단지 전쟁과 마법을 벗어나기 위한 희생, 진심에 대한 어설픈 암시..

이젠 미야자키하야도 슬슬 지겨워졌는가...



픽사의 애니메이션
몬스터 주식회사,니모를 찾아서 에 이어 6번째란다.
3D 애니메이션인데 마치 영화같은 영상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
(드림웍스의 슈렉이 있구나...)
재미로 치면 최고다...

2D의 일본애니메이션과 3D의 미국애니메이션...
대세는 3D 로 기운것 같은데...
2005/01/09 18:03 2005/01/0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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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jo 2005/01/11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쳐..재미론 인크레더블~
  • 홍가이버 2005/01/11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로 따지면 하울에 성보다 인크레더블이 훨씬있었어요...
    마죠님도 2개 다보셨나보군요.
  • majo 2005/01/14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넵..저두 두개 다 봤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