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일상소사
2008/01/11 13:00
책상위에 신년 달력이 없다.
그래서 지금이 2008년도 그것도 1월중순이라는 걸 새삼 오늘 느꼈다.
작년에 못했던 일과 올해 하겠다는 일에 대한 반성과 각오도 없었다.
그냥 관성의 법칙처럼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확실한것 보다는 적당한것에...
강한의지 보다는 적당한타협에...
그렇게...
뚜렷한것 보다는 희미한것에...
@사당역, 와라와라에서
그래서 지금이 2008년도 그것도 1월중순이라는 걸 새삼 오늘 느꼈다.
작년에 못했던 일과 올해 하겠다는 일에 대한 반성과 각오도 없었다.
그냥 관성의 법칙처럼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확실한것 보다는 적당한것에...
강한의지 보다는 적당한타협에...
그렇게...
뚜렷한것 보다는 희미한것에...
@사당역, 와라와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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