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ror code 02A1 - 태터 툴즈 DB를 찾지 못했습니다
2005/01/27 13:49
멀쩡하던 블러그가 갑자기 이런 메세지를 띄운다...
물론 몇번 시도하면 열리기도 하고...
뭐가 문제일까?

오랫만에 태터툴즈에 가서 이것저것 봤지만...
역시나 신통한 대답은 없었다.
대신 요즘 리더가 이상하다고는 느꼈지만 그런대로 쓰고 있었는데...
역시나 뭔가 문제가 있었군..
새로 패치를 하고 나서 내심 잘 동작하기를 바랬지만..역시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며칠전 최적성능을 프로그램에서 백그라운드 서비스로 바꾸어 놓았었는데..혹시 이게 문제가 아닐까..싶어..
최적성능을 프로그램으로 다시 바꾸어 놓았더니..
제대로 동작하는군..

혹시 나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
이 문제도 한번 생각해 보시길..

내컴퓨터 -> 고급 -> 성능의 설정 -> 고급 -> 프로세스 사용계획
2005/01/27 13:49 2005/01/2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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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군 2005/01/28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새벽에도 또 한번 그러던데요?
    흠...
    제 컴도 갑자기 FTP 포트가 닫혀버리고 그러네요...
    뭐가 문젤까...왜 갑자기...
  • 홍가이버 2005/01/28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 갑자기 포트가 닫히고 ...이상하다..뭔가 문제가 있는듯...
    요즘 바이러스가 극성인가? 너 바이러스 뭐 까니? 있으면 좀 줘봐...
  • 날군 2005/01/28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서버용 V3 쓰는데,
    지금 ftp가 안되니 죽겠네요~ 나중에 형 ftp에 올려둘께요....
  • 니하오마 2005/02/02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거 프로그램 언어 자체에 바이러스나 에러가 있는거 아닐까? 오늘 뉴스보는데 그런거 관련해서 소개를 하던데...그 문제를 해결하는 소프트웨어(백신)을 서울대에서 세계 3번째로 발명했다던데 함 네이버에서 찾아봐봐

  • TRACE 한 위치 찾아가는 매크로
    2005/01/08 21:30
    Compiling...
    XXX.cpp
    D:............XXX.cpp(27) : error C2065: 'aaaaaaaaa' : undeclared identifier
    Error executing cl.exe.
    Creating browse info file...

    XXX.exe - 1 error(s), 0 warning(s)


    Visual C++ 에서 에러가 나면 디버깅창에 저런 메시지가 뜬다.
    그럼 D:........ 이 부분을 더블클릭하면 XXX.cpp 파일의 27번째 줄로 바로갈 수가 있습니다.

    그 형식이 __FILE__ (__LINE__) : 에만 맞으면 작동하기 때문에 이걸 TRACE 에서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사용법:
    1. 다음 #define 문을 stdafx.h 파일에 집어 넣는다.
    #define TRACEX TRACE("%s(%d) :
    => ", __FILE__, __LINE__); TRACE


    2. 찾아올 필요가 있는 곳에 TRACEX 를 추가한다.
    nPeer = list.GetSize();
    if (nPeer > WSA_MAXIMUM_WAIT_EVENTS)
    {
    TRACEX("nPeer 의 개수를 초과했습니다. : %d
    ", nPeer);
    nPeer = WSA_MAXIMUM_WAIT_EVENTS;
    } else {
    TRACE("원격 PEER 개수 : %d
    ", nPeer);

    D:.....XXX.cpp(47) :
    => nPeer 의 개수를 초과했습니다. : 130

    Devpia에서 발췌
    2005/01/08 21:30 2005/01/0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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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코드 L"" 문자열 & 코드페이지
    2005/01/08 21:28
    L"" 을 사용하여 L"한글"과 같이 표기하면 유니코드 상수 문자열을 나타내주는 것은 다들 쉽게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즉 MBCS(싱글바이트 문자열인 ASCII나 더블바이트 문자열인 한글,일어,중어 등등) 상수 문자열을 MSVC 컴파일러의 전처리기에서 해당하는 유니코드 상수 문자열로 인코딩해줍니다.

    예를 들자면
    "test" 라는 4바이트 크기의 싱글바이트 문자열, L"test" 와 같이 표기하면 8바이트 크기의 유니코드 문자열입니다.
    "한글" 이라는 4바이트 크기의 더블바이트 문자열, L"한글"과 같이 표기하면 4바이트 크기의 유니코드 문자열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L"" 표기를 사용하여 컴파일러 전처리기가 MBC 문자열을 유니코드로 인코딩할 때 전처리기가 사용할 코드 페이지를 제대로 정해 주어야지만 옳바른 유니코드 인코딩이 이루어 지는 것은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뒤에서 설명드릴 문제로 인해서 굉장히 고생한적이 있었고 오늘에서야 여기 질/답란을 통해서 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혹시 비슷한 경우를 겪으실지 모르기에 이렇게 팁으로 올리고자 합니다.

    전처리기가 L"" 상수 문자열을 인코딩할 때 사용할 코드페이지를 지정하기 위해서는

    #pragma locale ("[locale-string]")

    을 사용하면 됩니다. 즉 한글 상수 문자열이 필요하면 #pragma locale ("Korean") 또는 #pragma locale ("kor") 같이 선언해주면 컴파일러의 전처리기에 의해서 L"한글"이 대응하는 유니코드 상수 문자열로 인코딩 됩니다.
    만약 #pragma locale () 이 사용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디폴트 설정에 의하여 인코딩에 사용되는 코드 페이지가 결정됩니다. 이 때 디폴트 설정은 제어판/지역설정/standards and formats에서 설정된 값을 참조하는것 같습니다. 한글 윈도의 경우 기본적으로 한글(Korean)로 되어 있을 것이고 영문 윈도를 사용하시는 경우에도 한국 사람인 경우 이 설정을 Korean으로 하는게 보통이기에 대부분의 한국 프로그래머에게 있어서 특별히 #pragma setlocale () 을 사용하지 않아도 L"한글"과 같은 한글 상수 문자열이 대응하는 유니코드 상수 문자열로 옳바르게 인코딩 되어집니다.

    그러나 만약 영문 윈도 환경에서 위에 설명한 지역 설정(locale)이 English인 경우 (영문 윈도 디폴트 설정) 전처리가 사용하는 코드 페이지는 #pragam locale ("C")를 사용한 것과 같아지며 이 경우 L"한글"이라고 코딩 된 문자열 상수는 전처리기가 유니코드로 인코딩 한 후에 전혀 엉뚱한 결과를 가지게 됩니다. "한글"이라는 MBC 문자열은 메모리 구조상 "C7 D1 B1 DB 00"와 같이 표현되고 이에 대응하는 유니코드 문자열 L"한글"의 메모리 구조는 "5C D5 00 AE 00 00" 와 같이 표현되어야 하지만 위와 같이 지역 설정이 English 로 되어 있고 프로그램 소스에서 #pragma setlocale ("Korean") 이 사용되지 않았다면 전처리기가 인코딩한 문자열의 메모리 구조는 "C7 00 D1 00 B1 00 DB 00 00 00" 와 같이 표현됩니다. ASCII로 가정하고 단순히 트레일 바이트(Trail Byte) 00을 각각의 바이트에 추가 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우연히도 접할 수 있는 모든 컴퓨터가 위의 지역 설정이 한글(Korean)이 아니였었기에 몇 대의 컴퓨터에서 모두 L"한글" 문자열이 제대로 유니코드 인코딩 되지 않는 것을 확인한 후 여기 저기서 L"" 을 사용하여도 MBC 문자열을 유니코드 문자열을 제대로 인코딩 해주지 못한다고 여기 저기 떠들고 다녔었는데 (집안 망신입니다. OTL...) 아마도 비슷한 경우를 당하실 분이 아주 가끔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실재로 멀티 랭귀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작성 하신다면 보통 문자열이 각각의 코드 페이지를 대표하는 리소스 파일에 저장 되어서 사용되고 이러한 리소스에서 문자열을 읽어 오는 함수는 제대로 유니코드 인코딩된 문자열을 돌려주기 때문에 아주 자주 일어날 상황이 아닐것도 같지만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과정에 있어서, 특히 디버깅 과정에서, 변환된 유니코드 문자열이 제대로 인코딩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L"" 문자열을 사용하여 비교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이 때 코드 페이지 설정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면 이유도 모른채 제대로 변환된 유니코드가 제대로 변환되지 않는다고 불평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TT. 또는 메세지 박스를 ::MessageBoxW(NULL, L"한글 메세지", ...); 를 사용하여 메세지를 출력했는데 이상한 문자가 표시되는 것을 볼 지도 모릅니다.

    아마도 같은 더블바이트 문자셋인 중국어나 일본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다 보면 특히 이런 사태를 경험할 기회를 맞으실지도 모릅니다. 앞에서 설명한 지역 설정이 한글로 되어 있는 경우에 일본어 유니코드 문자열을 L""을 이용하여 표기하고자 하는 경우에 #pragma locale ("Japanese") 를 프로그램 소스에서 선언하거나 또는 지역 설정을 일본어로 바꿔주고 Rebuild All 을 해주시면 됩니다. (Rebuild All을 해줘야하는 이유는 이 지역 설정이 프로그램 컴파일 시 .pch 파일에 저장되는 것 같은데 소스 코드의 변경이 없이 제어판에서 설정만 바꾸는 경우 이러한 변경사항이 반영되지 않겠죠. 따라서 Rebuild All을 해줌으로써 .pch 파일이 다시 생성해줘야 합니다.)

    Devpia에서 발췌
    http://www.devpia.com/Forum/BoardView.aspx?no=7000&page=1&Tpage=57&forumname=vc_lec&stype=&ctType=&answer=
    2005/01/08 21:28 2005/01/0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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