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알게된 ReactOS.
쉽게 말하자면 윈도우 클론. UNIX와 Linux 관계와 같다고 할까?

이걸 써보려고 했더니 VMplayer용 이미지가 따로 있다. 그래서 설치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고 단지 VMware만 있으면 된다. VMware가 없다면 VMplayer를 사용하면 된다.
VMware workstation 은 유료지만 VMplayer는 무료다.
단 VMware workstation에서 만든 이미지를 단지 play만 할수 있다. 그래도 그게 어디?
아무튼 ReactOS에서 기존의 응용프로그램이 제법 돌아간다고 하니 매우 흥미로운 일이 아닐수 없다.
소스코드도 공개되어 있고(예전 해커에 의해 공개된 윈도우코드도 있긴 하지만...) OS개발에 관심을 가신 사람들에게 좋은 연구꺼리....

예전에는 VMware가 상용이기 때문에 회사에서 사용하기가 적잖은 부담이었는데...
무료인 VMplayer를 이용하면 OS 이미지와 VMplayer만 있으면 어디를 가든지 다른 OS환경에서 테스트가 가능하겠다.
여기서 어디를 가든지란...어떤 장소, 어떤 컴퓨터에서 가능하다라는 말이다. 즉 LInux든 WindowsXP든 VMware 로 이미지를 만들어 놓으면 VMplayer만 가지고 성능이 다른(CPU든 VGA카드든...) 컴퓨터(물론 VMplayer가 돌아 갈수 있는 컴퓨터)에서 다른 OS의 사용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Norton Gohst 이후로...최고다...
정말 세상 좋아졌다!


리눅스용 설치법에 대해서는  이쪽으로...

간단하게 개인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굳이 관리툴을 사용할만한 이유가 없을까?
개인적으로 버전관리툴을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매번 프로젝트 전체를 백업하기 위해 디렉토리를 만들고 날짜를 적고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적어두지 않아도 되고...
check하고 commit 하면서 프로젝트 목표에 대해 더욱 명확해 진다.
더구나 협업 단계의 기본으로 트레닝한다는 의미를 둔다면 더더욱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다.
(성격 급한 사람은 굵은 글씨만 보고 따라해도 된다. 추가로 말하자면 subversion의 사용법이나 클라이언트 툴에 대한 사용법을 설명하지는 않는다. 다만 내가 사용하는 환경에 대한 설명할 뿐이다...)

1. Subversion을 방문해서 왼쪽 메뉴에서 download에서 맨아래 Binary Packages의 윈도우 섹션에서 윈도우 버전을 다운받아 설치한다. 크게 어려움이 없는게 그냥 다음을 클릭하면 설치가 끝난다.
Subversion에 대한 사용법에 대한 것은 아래에 별도 링크를 참조하자. 사실 1번과정까지만 설치해도 도스커맨트 창을 통해 서브버전을 사용할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윈도우 답게 GUI 환경을 원한다. 2번으로 가자...

2. TortoiseSVN에서 가장 최신버전을 다운받어 설치한다. 설치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지만 탐색기와 파일시스템에 관련된 부분을 건드리기 때문에 설치 종료후 재부팅을 하여야 한다.
이제 탐색기를 통해 Repository를 만들수도 있고 check, commit을 할수 있다. 하지만 다른곳에서 check out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의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3번으로...

3. PYRASIS에서 svnserve를 다운받는다. 역시 마찬가지로 설치법은 간단하다.
Apache나 IIS를 설치하지않고도 SVN 서버를 운영할수 있다. 매번 IP address를 알려주는게 불편하다면 유동IP를 DOMAIN 이름으로 고정하여야 한다. 4번으로...

4. DNIP.NET에서 Update utility를 클릭하여 윈도우용 유틸리티를 다운받는다. 별도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
시작프로그램에 넣어두면 자동적으로 update 된다. 그러므로 늘 domain 이름으로 내 컴퓨터에 접속할수 있다. 계정이 없으면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hongyver.dnip.net -> IP로 바꾸어 주는 사이트이다.

자 그럼 모든 준비는 끝났다.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


참고할만한 사이트 :
http://wiki.kldp.org/wiki.php/subversion
http://www.pyrasis.com/main/

프로그램을 작성하다 보면 빌드후 작성된 EXE 파일이나 DLL 파일을 따로 모으기 위해 복사하거나 옮겨야 할경우가 생긴다.
/OUT:[경로 포함한 파일명] 으로 .\debug 또는 release 에 생기지 않고 원하는 곳에 위치할수 있지만...

이것보다 더 변한게 빌드 이벤트 라는게 있다.

프로젝트 속성에 가면 빌드 이벤트라는게 있는데 위의 화면에서와 같이 빌드 후 이벤트란에 명령줄에 화면과 같이 작성해주면 빌드가 끝나후 그 명령줄을 수행한다.
지금은 간단하게 copy 명령만 사용했지만 테스트를 위해 복사 또는 다른것을 수행해야 한다면 bat 파일을 작성하여 일일히 작업하는 수고를 덜수 있을것이다.

빌드후 매번 복사하고 설정하고 했던걸 한번에 했더니 아구 편해라~ ^^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니 별의별 조건에 디버깅을 해야할때가 있다.
DLL에서 CreateProcess로 실행시킨 프로그램(프로세스)는 프로세스디버그를 통해 디버깅이 가능하다.
하지만 다른 응용프로그램 또는 프로세스에서 또 다른 응용프로그램 또는 프로세스를 CreateProcess로 실행시킨것은 디버깅이 불가능하다.
아마도 프로세스가 달라 로드된 PDB를 찾을수 없는듯 하다.

예제 : 다운받기 (.NET환경에서 작성되었다.)

아쉬운대로 디버깅을 할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있는데...
디버깅을 원하는 부분에 __asm int 3; 이라는 코드를 삽입하면 된다.
그러면 디버깅 원하는 프로그램이 아래와 같이 강제로 종료되는데...

이때 디버그를 눌러주면 Just-In-Time 디버깅 창이 뜬다.
원하는 디버거 선택후...

프로세스에 연결한 다음

int 3 에 대한 처리되지 않은 예외에 대한 에러가 뜨면
중단을 눌러 디버깅이 가능하다.


물론 디버깅을 원하는 프로그램은 디버깅 모드로 build 되어야 하는건 당연하다.
(나중에 위키에 추가할 예정)

혹시 다른 방법을 알고 계신분 있다면 연락주시면 감사~

어느 지인이 입버릇 처럼 말하길 요즘 웹에서 RIA라는 기술이 뜬단다.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포스팅된 포켓몬이라는 웹사이트를 봤다. (컨닝 페이퍼 만들기는 딱이겠는걸..)
가장 눈에 뜨는건 기존 웹페이지 처럼 선택하고 클릭하면 페이지를 새로 로딩하는게 아니고 드래그&드롭으로 간단하게 해결!
액션스크립터들이 또 많이 늘어나겠군.

또 하나 요즘 내가 하고 있는 일하고 연관이 있는것...
Macromedia에서 일반 문서(워드, 파워포인터, 텍스트, 한글등)를 플래쉬파일(SWF)로 전환하는 FlashPaper라는 툴이 있는데 PDF처럼 웹상에서 문서를 볼수 있을뿐아니라 RIA라는 기술이 여기에 접목된다면 놀라운 시너지 효과를 얻을수 있지 않을까 싶다.

RIA란...

Adobe가 Macromedia사를 인수합병하고 Macromedia사는 웹어플리케이션(WAS)과 접목하는 RIA(Rich Internet Application)라는 기술 등장.
ActiveX를 대체할 만한 기술이라고 하는 Ajax(아약스) 등장.
MS는 PDF의 경쟁기술로 Metro라는 기술을 WinHEC에서 발표.
무슨일이 벌어 질꺼 같어..흥미 진지해..
지난 포스팅 참고

날군이야기로 트랙백
story.dnip.net/tt/rserver.php?mode=tb&sl=76

Doxygen으로 소스코드 문서화하기
Doxygen은 주어진 소스코드를 분석하고 소스코드에 있는 특정한 형식의 주석을 이용해서 소스코드를 자동으로 문서화해주는 프로그램.

템플리트를 통해 일정양식의 문서와 코드내 주석문으로 배치파일을 이용하여 매 빌드시 마다 문서화할수 있다.

소스버전관리툴(버그트래킹, 데일리빌드시스템등)에 연계되면 훌륭할듯...

Doxygen 홈페이지
비주얼스튜디오.NET에서 Doxygen을 사용하게 해주는 툴
윈도우에서 Doxygen 설치하고 사용하기

Latex로 PDF 문서로 만들기
작성된 문서를 PDF 문서로 변환하기.

한국 Tex 사용자 그룹

자세한건 Wiki에 다시 작성할 예정.

MUI는 Multilingual User Interface의 약자이다.
하나의 운영체제에 언어와 인터페이스만 원하는 언어로 바꾸어 주는 기능을 말한다.
지금 까지는 각 언어별 OS를 인스톨하여 사용하였지만 MUI를 설치함으로서 영문OS에서 다른 언어를 사용할수 있을뿐 아니라 메뉴,도움말, 어플리케이션을 다른 언어를 사용할수 있다.
물론 현재 윈도우 2000/XP에서 IME를 통해 다른 언어를 입력할수 있지만 이는 단지 언어를 읽고 쓰는 정도이고 완벽한 다른 언어의 사용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것.
그러나 영문OS(XP)에서 만 설치가 가능하다.
편리는 하겠다만 ...

참고사이트
http://www.ezbox.net/windows/lectures/020101_winxp.mui.asp

그동안 밀렸던 RSS ...
사실 구글처럼 별표 북마크가 있어서..따로 정리할 필요는 없지만...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북마크공유 사이트

Metro 파일

Ajax, 아약스

새로운 공동작업 버전 관리 시스템 Sub vision

현재는 메인 홈페이지 (http://hongyver.pe.kr)를 위주로 BLOG와 WiKi와 CVS을 운영한다.
였는데...

아무래도 CVS와 소스관리 체계를 다소 변경해 운영해야 할듯 하다.
현재 KLDP에서 운영하고 있는 Gforge가 소스코드 관리 및 운영하기에 너무 좋아 보이지만 Linux, apache 상에서만 작동하는 관계로 새로운 서버를 만들든 뒤집어 업든 선택해야할듯...
또한 메인홈페이지에서 BLOG과 Wiki의 최신글을 뽑아오도록 해야겠다.

또한 개발자 게시판을 PHPBB로 운영해보는것도 괜찮을듯 싶다.

즉,


참고로 할 웹페이지들
http://sourceforge.net/ Open Source의 대명사인 소스포지 site, 개인적으로 참가하고 싶다.
http://gforge.org/ 역시 마찬가지로 Open Source site. Gforge의 코드 관리툴이 탐난다.
http://www.kldp.net/ 한국의 Open Source site.
http://www.phpbb.com/ Open Source로 개발된 게시판.

언제가 google 이 1기가 메일서비스를 시작했을때 한참 계정을 구한다고 했을때 외국에서 이렇게 계정을 그림으로 바꿔주는 사이트가 있었는데...스팸방지에 꽤 유용하다.
처음 구글 이메일을 그림으로 바꿔주었는데 지금은 웬만한 외국사이트 메일 주소를 다 변경해준다.
http://www.nhacks.com/email/index.php

아래는 국내 메일 사이트를 바꿔주는 사이트.
참 재밌는 분들 많아요...
http://www.likejazz.com/29576.html

이것들이 다 내가 쓰는 메일 계정이란 말인가?
하나로 정리해야 겠다..Gmail을 쓸까? 파란을 쓸까?

제일 이쁜 Gmail , 앞으로 사용할 유력한 후보 계정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계정, 단지 POP3가 된다는 이유 하나로...


옛날 비트시절에 반드시 계정을 이걸로 만들어야 한다고 해서 만든계정


메신저 네이트온 때문에 만든 계정, 잘만쓰면 괜찮을듯..


전신이 하이텔이었나? 아무튼 무한첨부파일...써먹을때가 있을듯..


MSN 메신저를 쓰는 사람은 다 있을 계정, 메일은 절대 안쓴다. 웬 스팸이 그렇게 많어 ㅡㅡ;


다음카페때문에 가지고 있는 계정, 별로 사용하지 않음. 특히 우표제로 인해 많이 꺼리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듯..


박상길님께 트랙백...
http://www.likejazz.com/tb/?articleID=NDY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