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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여인2003.12.05 13: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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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요...상동여인..^^
누군지 아시죠?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제 비서께서는 요새 하도 바빠서 얼굴을 볼 수가 없네요
연일 계속되는 나이트 근무...
좋은 소식 없으세요?
제게 먼저 알려주셔야 합니다..
전 방금전에 식사를 마쳤는데
도X님은 하셨어요?
오늘 같은 날은 시원한 바지락에 국물맛을 우려낸
칼국수가 제격인듯 싶습니다.
언제 방문해주시면 제가 대접해 드리지요.
아님 댁에서 제가 직접 끓여도 괜찮구요(대신에 맛은 보장할 수 없답니다.)
배가 불러 횡설수설 했네요...제가 따뜻한 여우가 목도리가
될 여인은 찾아드리고 싶지만.....
그건 알아서 하시고...
낼은 토요일 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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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가 그렇게 바뻐서...꺙..짤라버리세요 ^^;
그리고 카메라 잘썼습니다.
여우목도리라...( '') ('' ) 두리번 두리번..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