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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도2006.11.17 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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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오빠 올만에 와서 이런 말 하기 뭐한뎅^^;;
오빠 주변에 혹시 괜찮은 어린애 없어.. 짝없구.. 그런 여자애
물론 그런 여자애가 있으면 오빠가 먼저 하겠지만..^^
소개팅좀 주선해주삼 제발 부탁인뎅..
나랑 같이 일하는 남자애가 계속 소개팅 시켜달라구 물귀신처럼 달라붙어 있엄.. ㅠㅠ
나줌 살려주삼..ㅠㅠ
제발.. 괜찮은 여자애 좀..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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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yver
2006.11.1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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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도
2006.11.18 15:09
이궁 내가 능력이 되야지 말이지^^
어떤데? 한글?? 아님 삽도?? 왜 이쪽을 탐내는지 암튼 어떤 사람인지 말을 해줘야 손을 뻗어보징^^
말을 해주삼.. 소개 시켜줄수 있는 사람한테 소개 시켜줄께.. 내가 사람을 데리고 다니면 좋은데
아직 내가 사람을 데리고 다닐 입장이 아니라 말을 해봐주께
글구 글구 꼭 알아봐주삼^^ 오빠야가 발 넓으니^^
ㅋㅋㅋ 꼬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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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yver
2006.11.19 10:21
한글보다...삽도쪽에 가까울듯...문제는 그쪽일을 한번 안해봤다는건데...
어린애면 도대체 몇살을 말하는거야?
연락처는? -
오도도
2006.11.19 23:34
남자애가 29살이니까.. ^^ 알아서 생각하삼.. 누구 연락처를 말이징?? 내 연락처?
그리고 소개 시켜주는 남자애는 오빠랑 성격이 비슷함 이쁜 여자 밝힘.. ^^
먼저 사진을 보여줘야 하는 단점이 있음.. 정말 정말 괴롭삼.. 정말 나를 한번 살려준다고 생각하고..
두번 안살려달라구 할께.. 제발
근데 정말 초보는 힘들엄.. 누가 정말 딱 키워줄사람이 없으면 차라리 기획사쪽으로 다니다가..
프리로 뛰는게 날껄.. 그게 훨씬 좋은.. 근데 기획사 월급은 적음.. ㅠㅠ -
hongyver
2006.11.20 08:32
응...당신연락처...비밀글로 연락처 하나 남기던가...
그리고...이쁜여자를 밝힌다고? 누군지 몰라도 됐다고 그래...
내주변에 인물이 뛰어난 어린여자(?)는 없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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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말대로 내가 먼저 아냐? ㅋㅋㅋ
알아보는데...글쎄다...
아 그리고 그쪽 일을 하려는 사람이 한명 있는데 초보야...
괜찮을까? 니가 데리고 하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