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가일보
2024년 04월 25일 19시
제77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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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해놨네... 음악이 맘에 들어...
  • 지영탱
    2003.09.03 21:21:16
  • 음악이 넘 좋당 홍~~~~~~~~~!!
    너무좋아 홍... 음악이...
    홈피두 이뻐졌네...
    잘했당...
    근데 더 이쁜 사진없어?
    없음 내 사진하나줄까?...
    빨랑 뽈링 배워... 영덕오빠네두 코아에 들어왔잖아?...
    인란 잘 갈켜 줘야해... 알았지?...
    조만간 강습 받으러 함 뜰께...
    나두 이런 홈피 갖고 시포...
    하나 맹글어 주랑...
    하긴 맹글어 줘도... 관리할 시간없당...
    뽈링 카페랑 유니 드가기도 벅차서...
    일욜날 훈이 돌잔치에 올꺼니?...
    금 잔뜩 싸가지고 오너랑...ㅋㅋㅋ ^_____________^
    요즘 왜 우울했어?
    나두 어제부터 우울모드에 드갔는데... 나시 나와야쥐...
    가을 타려고.. 벌써 준비중인감?...
    가을 말구 인란이나 타자구...ㅋㅋㅋ
    나 인란 4번탔당...

댓글 6 ...

  • hongyver

    2003.09.04 08:24

    벌써 4번? ㅡㅡ^..
    그래 날 잡자..볼링 시작하고 싶다..그전까지는 생각이 없었는데..
    니 일기장이라도 하나 만들어줄까?
    그리고 영덕이 돌잔치에는 그냥 돈 들구 갈려구..금은 무슨 금이니..
    돈이 최고랑게..
    아..음악은 번지점프를 하다에서 이은주하고 이병헌이 바닷가에서 춤추는 장면에 나오는 째쯔왈츠라는 노래 ^^;
  • 지영탱

    2003.09.18 21:45

    일기장?...
    일기장을 어케 맹글어 줄껀데...
    아... "번지~~~ 점프를 하다..." 그 영화...
    기대 안하고 봤었는데... 넘 느낌이 잔잔하고 좋아서... 놀랬었어...
    볼링 시작하자... 겨울엔 칠만하지...
    내가 잘 갈카줄께...ㅋㄷㅋㄷ...
  • 2003.09.18 21:46

    일기장 어케 맹글어서 쓰게 해 줄껀데...
    빨랑 말해봐봐...
  • hongyver

    2003.09.19 09:15

    그냥..게시판 하나 만들어 너만 쓰게 하면 되지 뭐..쩝
  • 지영탱

    2003.09.23 21:50

    해줘... 빨랑... 근데 니가 읽을거잖으...
    건 곤란이뎅...
    오빠 이번주 토욜이 정모야...
    전화할께...
    인란타러 배우러 갈께... 잘 갈카줘....잉?
  • hongyver

    2003.09.24 08:39

    그래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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