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가일보
2024년 05월 04일 08시
제77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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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뻐서 도대체 얼굴을 볼수가 없어요...
  • 유정이
    2003.10.16 06:35:44

  • 잘 지내셨죠?
    집에 가려고 했는데 무엇이 도대체 바쁜지 .....
    멋지고 잘생긴 님의 얼굴좀 뵈려고 했는데...
    비서(XX민)만 보내서 죄송해요.^^

    어렵게 찾아온 홈피..
    만들었다고 진작부터 알려주시지..서운해용~~

    비서를 통해 보낸 선물은 맘에 드셨는지 궁금하네요...생색 내는건 아니지만 겸사겸사
    목소리도 듣고 싶어서요.

    이번주도 못뵈겠네요...다음주 중에 뵈요..
    어머님께도 제가 다녀갔다고 전해주세요......

댓글 1 ...

  • hongyver

    2003.10.16 08:50

    아네..ㅋㅋㅋ
    선물 고맙습니다..전화를 따로 드려야 할텐데..송구하옵니다..^^;
    어머님께도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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