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군의 홈페이지를 요즘 매일 들리며 이거 저거 읽는 사람인데요.
어쩌다 보니 이 곳까지 와서 글을 읽고 있었는데..

흠흠 비트를 나오셨군요. ^^

도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겠어요. 사장도 별말 다했을텐데..
전 CX178기 입니다. ^^;ㅋ

인라인을 따라 다니다 보면 참 별의별 인연이 많은 듯..

글들 잘 읽고 갑니다.
아 그리고 방명록이 없어서 ㅡㅡ; 여기다 글 올리는 것 용서해 주세요...

그럼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