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21 11:00
사진방을 보면 알수있듯..사진의 날짜별 텀이 점점 길어지는듯...뭐 그리 바쁘시다구..그래봤자 밤마다 침대에서 바늘로 허벅지 찌르는 일 밖에 더합니까..ㅡ.,ㅡ태풍온다고 그리 큰 난리 치더만일산에는 어제오늘 비 안오데여~~거기는 비 많이 오나여?/소문에 의하면 비만오면 홍상이라는 사람이 바바리(안에는 아무것도 안입고)를 입고 여학교를 돌아다닌다는 소문이 있던데..가뜩이나 방안이 꾸리꾸리 할텐데 장마철에 방 환기도 좀 하시고 감기조심하세여^^;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